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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친구가 집착해 ㅠㅠ

안녕...ㅎㅎ 매일 판글 보다가 쓰니까 문맥이 이상하거나 오타 같은 게 많이 있을테니까 이해해줘ㅠㅠ

우선 집착하는 친구를 A라고 할게!

A랑은 초등학교 5학년~6학년부터 알아오긴 했는데 같은 반 된건 이번이 처음이거든ㅠㅠ 솔직히 나도 성격이 좋은 편은 아니야...ㅎㅎ 어느정도 참을 줄 아는데 그 이상을 넘으면 뒤끝도 심하구 화도 자주 내... 근데 A도 성격이 비슷해 상처 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툭 툭 뱉고 남 비하를 자주하기도 해서 같이 다니기 싫었단 말이야ㅠㅠ 근데 2월 마지막주 쯤에 '올해 같이 다니면 되겠다ㅋㅋ' 이런 말을 하길래 그냥 답장을 안 했어ㅠㅠ 그래서 근심을 많이 가지고 반에 갔는데 내가 올 때까지 밖에서 기다린 거야 나도 뻘줌하거나 혼자 있기 싫어해서 이해해 그래서 반을 들어갔는데 작년에 같은 반이였던 성격 좋은 애들(b, c라고 할게!)이 있길래 걔네 앞에 앉았어 옆에는 A가 앉고 나는 딱히 할 말이 없어서 핸드폰 하구 b랑 c도 핸드폰 하고 A는 안 하고 있었거든 근데 A가 다리 툭 치면서 그만하라고 짜증을 부르길래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어 그리고 b, c랑 친한 애가 우리 주변에 자리가 없어서 서있으면서 대화하구 있었어 나도 그 애랑 아는애라 얘기하고 있었는데 내용은 자세히 기억은 안 나는데 내가 그 애 편을 드니까 (편 가르기는 아니야! 그냥 소소한 대화인데 사람마다 의견 차이랄까?) A가 왜 자기 편을 안 드냐고 짜증내는거야 또 번호순이라 내 뒤거든... 며칠 지나고 다른 반 놀러갈려고 가는데 계속 따라오는거야 그래서 '왜 따라와?' 이러니까 '같이 갈거야!' 이러는거야 그리고 내 친구랑 대화하면 끼어들고... 친구한테 너무 미안하더라 그래서 내가 친구 만날 때 '나 그 친구랑 개인적일이나 할 말 있어서 따라오지 말아줘' 이랬거든 근데 '야. 난 들으면 안돼? 왜 자꾸 오지말래' 비슷하게 얘기하구 복도에서 몇 번 말하다가 A가 반에 들어갔어 또 내가 우리 반 애들이랑 대화하고 있으면 자꾸 끼어들거나 큰 소리로 내 이름을불러ㅠㅠ 등교할 때도 매일전화해 어디야? 이러구 1년동안 어떡하면 좋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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