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 싫다고 했지만, 제 마음 편하자고 갔다왔네요.
여기서 응원 받고 좋았는데 겨우겨우 집에도 들어가서 얘기도 좀 하다가, 상대방도 저도 취업준비에 바쁜건 어떻게 바뀔수 없는것이고, 저는 정말 그래도 제 나름의 최선을 다해왔기에 앞으로도 마음이 아프고 하겠지만, 그래도 가벼워지고 속이 시원해졌어요.
이번 마지막 만남을 통해서 미련을 덜수있었고, 그 사람 생각도 더 들을수 있어서 더 성숙해질수 있었던것 같아요.
상대방은 이제 다른 사람 만날거라고 얘기들었을때 처음에 문열어주지않고 추운데서 기다리다보니 속상하고 맘도 아팠는데요, 만나서 차가워진 그사람 보며 이사람과는 정말 여기서 끝이다란 생각이 들면서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처음엔 널 만난게 후회된다, 그러지마라 했지만, 헤어질땐 서로가 잘되길 바라면서 마지막으로 안고 헤어졌네요.
이젠 후회나 미련따윈 버릴려구해요..!
사실 저는 뭐랄까 어떻게 되든 이사람과 다시 만날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있었어서, 마무리도 고맙고 미안하다고 끝냈었구요, 잘지내고 잘됐음 좋겠다라고 마무리 되니, 좋은것 같아요..! 사실 술마시고 적는거라 반복되는 말도 있는것 같은데ㅠㅠ 결론은 저도 이제 제삶찾아 노력하려구요...!
정말 시간이 지나 서로에게 어떠한 미운감정이 없을때 제가 성공해서 멋진 모습 보여줄려고 해요~!
그사람이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잠시마음 아플순 있겠지만, 그사람의 행복을 진정으로 빌어줄수 있을것 같아요!
그 사람도 제가 좋은 사람 만나서 잘되라고 했으니, 저도 이제 다른 연애도 해보고 할거에요!
그사람한테 할수있는, 밑바닥까지 다 보여서 사실 전 더 후회가 없긴해요 ㅎㅎ
헤다판에서 위로도 조언들도 많이 보고, 사실 맘 힘든상태에선 어느무엇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게되어있는것 같아요!
하세요, 마음이 원하는대로! 그래야 미련도 후회도 더 빨리 떨칠수 있는것 같아요! 이제야 저도 웃을수 있네요...
종종 들어와서 또 위로를 받긴하겠지만, 점점 줄일려구요!
여러분도 하고싶으신대로 하고, 미련없이 후회없이 그사람 없을때 우리 외롭지않고 잘살았잖아요?
그때로 돌아가는거라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전 나쁜 기억 없이 좋은 기억만 좋게 추억하려구요, 아 나도 그렇게 많이 사랑받았었지~ 하면서요! 물론 절 더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또 잊혀지겠지만요.ㅎㅎ
그사람이 제첫사랑이라 많이 서툴고 이별에도 서툴렀었지만, 이번으로 많이 경험하고 성장했으니 다음 연애가 기다려지고 잘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재회에 성공한건 아니지만, 고민있으시면 같이 얘기나눠드릴게요~ 비롯 댓글이긴 하겠지만요~ 저도 위로받고 힘이 많이 됐었거든요!!
여러분, 우린 모두 소중한 사람이고, 그 사람없이도 잘 살았던 때가 있었어요! 더 이상의 미련과 후회보단 우리를 더 가꾸고 발전시켜요! 우린 더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에요, 정말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