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에서 쓰니까 좀 이상하다..ㅎ
이해 좀 해주세요 너무 화가 많이 나있어서...ㅎㅎ
__(페북불펌금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기싫다ㅏㅏㅏㅏ 애들아 조언좀 부탁드려요진짶퓨ㅠㅠㅠ
아니 일단 우리 집안은 ㄹㅇ 막장드라마보다 더 한 막장가족이야
(페북불펌금지)
나 5살때 엄마 이혼하고 8살때 다시 재혼하셔서
성 다른 늦둥이 남동생이 있거든????
근데 18 그 새아빠라는 baby가 나 8살때부터 중2때 까지 내 방 간간히 들어와서 성추행하고 빨래통에 있는 내 팬티 냄새맡고;;; 암튼 난 성추행당한걸 엄마한테 말 못했움 혹여 다시 이혼하시면 힘들어하실걸아니까
근데 작년 7월 초에 냄새맡는걸 엄마한테 걸린거임 그러다 또 이혼하셔서 오빠랑 동생이랑 엄마랑 살고있어ㅓ
또 오빠는 ㄹㅇ 성격파탄자임
항상 지 위주고 말 끝마다 욕붙히는 새키임
그리고 아래로는 말 드럽게 안듣는 6살 남동생이 있는데
나 12살때부터 동생 내가 다 키웠어 부모님 다 맞벌이하시고; 중딩2때 전학가서(빚때문에 이사감) 낯선 환경에서, 학원도 안다니고 중학교 성적 중상위 유지하면서
이리저리 치이면서 살았어
(페북불펌금지)
그리고 엄마는 보험설계사셔서 계약한 사람 수에 따라 돈을 범
그래서 맨날 계약한답시고 이상한 모임에 들어가서
장단 맞춰주느라(노느라)빠르면 새벽 1시 늦으면 아침에 들어옴
그래서 저녁때에는 겨우 다니게 된 학원(월수금) 끝나면 항상 집에만 있어야했음 화목,주말에는 당연히 집에만 있어야했음.
늦둥이 동생을 내가 다 키워야하는 상황에서 방과 후나 휴일에 놀 수 있었던 날이 별로 없었오 6년동안...ㅎ 지금도 그렇고....ㅎㅎㅎ 그러면서 X알 같은 친구도 없음 18
(페북불펌금지)
튼 이번년도에 내가 고등학교를 들어갔단 말이지?
우리 학교는 창체시간에 동아리나 ca를 함
동아리 면접에서 떨어지면 ca를 하게 되는데
ca를 하면 수시에 중요한 생기부를 나 혼자 관리하게 됨
그래서 동아리 면접이 중요한데(학교가 개쓰레기라 수시로 대학 많이 감.)
면접은 내일 오후 6시에 하게 됨
우리 담임이 오늘 알려줌 다른애들은 다 알려줫는데;
근데 내일 엄마가 회사인지 모임인지는 모르겠지만 제주도를 2박 3일동안 간다는거임
평소에 동생 돌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화가 많이 나있거든ㅎ 걔 때문에 통금시간은 저절로 5시30분이 되니까..ㅎ 도서관도 못감 핏줄다른애때문에 ㅎㅎ
(페북불펌금지)
근데 하필 동생 유치원이 6시에 끝난다네?
하핳ㅎㅎㅎㅎㅎ하ㅏㅏ하ㅓㅏㅏ
그때부터 화가 치밀어오름 걔 때문에 내 생기부 망치게생겨서ㅎㅎㅎㅎㅎㅎㅎ
학교가 5시에 끝나긴하는데 내일 청소라 5시 20분쯤에 끝남
근데 학교에서 유치원까지 거리가 정 반대임 왕복 40분거리임
나 어떡하냐 쓰벌
엄마는 나 알아서 하라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빠는 나이 차가 좀있어서 회사원임(대학은 안갔지만ㅎ) 그래서 그런지 개무시즁ㅎㅎㅎㅎ
ㄹㅇ 살기 싫은데 어쩌냐
죽기엔 무섭고 살기엔 화병나서 뒤질거같음
*****요약*****
(페북불펌금지)
1. 쓰니는 어렷을때부터 집안에서 눈치보며
힘들게 살아감.+성추행
2. 엄마 이혼 2번하고 지금은 2남 1녀로 한부모가정임.
3. 오빤 집에서 개무시. 엄만 노느라 새벽에 들어옴 6살인 남동생돌보는건 나 혼자!ㅎㅎ 그래도 엄마는 집안일과 동생 등하교는 챙겼음.
4. 고1인 쓰니, 동생때문에 통금은 늘 5시 30분임 (학원가는 월수금 제외) 휴일,방학때에는 동생보느라 놀러 갈, 도서관 갈 시간도 없음!ㅎㅎㅎㅎㅎㅎ
5. 친구관계 똥망, 성적 하락 중ㅎ 그와중에 생기부 챙기려 내일 오후6시에 동아리 면접을 봐야함
근데 때마침 엄마가 제주도를 간다네 그것도 2박3일동안?ㅎ 거기까진 괜찮아 참을 수 있어.
6. 어머 근데 동생 유치원이 6시에 끝나네???????
학교 5시 20분에 끝남, 학교에서 유치원 거리가 걸어서 왕복 40분!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ㅈ댐
꿈이 선생님이라 대학 꼭 가야하거든
진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 나름대로 도서관가서 공부 열심히하고싶고 이제 진로도 확실하게 정했는데
남동생때문에 내 앞길이 자꾸 막힌다는 게 너무 화나고 모든 걸 나한테 떠맡기며 의지할 곳이 나밖에 없다는 엄마가 미워 외면하는 오빠도 싫고.
빚때문에 이사와서 제대로 된 친구도 없어서
난 의지할 곳이 없어
이제 고등학생이니까 나에게 더 신경써줄주알았는데
관심은 최근 5년동안 오빠나 남동생에게만 쏠려있어.
난 그냥 애 돌봐주고 집안일하는 하녀같다는 생각만 들더라.
엄마말로는 나밖에없다는데 그 둘만 챙기니 어렸을때부터 집안에선 소외감도 들고...ㅎ
초4때부터 유서쓴거 가지고있따!ㅎㅎㅎㅎ
물론 이 세상에 나보다 힘들 사람있는거 알아
하지만 그 사람들이 나보다 더 힘들다고해서
내가 덜 힘들어지는건 아니잖아...ㅎ
튼 적어내리니까 좀 가라않는다 진짜 살기싫었는데..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조언이나 해주고 싶은 말 한마디만 적어줘..진짜 힘들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