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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결혼 안할랍니다

에라 |2017.03.11 23:24
조회 169,823 |추천 588
저 결혼 안하려구요.

나이 29에 연봉 4000 받고 외모는 제가 워낙 가꾸고 꾸미는걸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부모님 정정하시고 어릴 때 부터 부족함 없이 예쁨 받으며 외동으로 자랐습니다.

그런데, 만나는 남자마다 지랄같네요.

아니, 눈이 점점 더 높아져도 모자랄판에
어쩜 보는 눈이 지지리도 빙구같은지.

원래 저 무조건 30전에 시집가서 30전에는 아이낳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싶었거든요.
쉽지않네요.
내가 사랑하는 남자,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고 이해하고 믿음이 돈독한 관계.

외로워요. 그런데 둘이 지지고 볶고 싸우고 상처주고 상처받고 시간낭비, 감정낭비 하느니
그냥 저한테 투자하고 제 생활하면서 살까봐요.
추천수588
반대수31
베플으아|2017.03.12 08:51
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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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자다비드|2017.03.11 23:32
결혼이 행복의 조건이 아닙니다. 여자치고 연봉도 그런대로 괜찮은데 그돈이면 얼마든지 취미생활하면서 여행도 마음대로 다니고 하고 싶은 일 양껏 할 수 있습니다 .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라고 거지같은 놈 만나면 거지각시되야만 하는 비극이 있습니다. 요즘 남자들 많이 약아 빠진 놈들 많습니다. 여자 등꼴 빨대 꼽으려는 드는 조까튼 시키들에게 잘 못 걸리면 신세 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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