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심할 때마다 들려서 눈팅만 하던 판인데
오늘은 이렇게나마 글을 남겨 봅니다ㅎㅎㅎ
과도한 욕설과 악플은 상처 받아요..![]()
아무튼 뭐 제곧내(=제목이 곧 내용)
'잊혀지지 않는 한 사람' 인데요
뭐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든지 기억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죠.
흠.. 그중에서도 뭐 특히 사랑에 대해선 그 기억이 오래가기도 쉽게 잊혀지기도 하죠.
(그렇다고 사랑에만 해당하는게 아니라 뭐 생명의 은인이라던지.. 그런거도 많지만)
제가 다룰 내용은 누군가를 만나서 좋아하고 헤어지고 난 후의 상황입니다. (태클 nono)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넘어가서..![]()
제곧내를 다루기 전에!
사람이 살다보면 연애를 하고 이별도 하고 그렇죠
연애를 하면 뭐 열에 아홉은 이별을 겪는 답니다. (이별을 겪지 아니한 분들은 대단.. 존경.. 리스풱!! 좋은거에요ㅠㅠ 연애하고 안헤어지고 이쁘게 연애하는거면 아주 좋은겁니다 박수 받아야 해요..)
이별을 하게되는 이유는 정말 상상 그 이상으로 다양합니다.
그럼 한 번 나열해 볼게요 정말 많은 이유가 있지만 주된 이유를 나열해볼게여
1. 이성 상대가 질린다. (권태기, 잦은 다툼으로 인한 지침 등등)
뭐 흔하디 흔한 사례입니다.
-권태기.. 이게 참 딱 잘라서 말하기 그럴 사안이 아닙니다.
물론 권태기라는게 아예 오지 않는 사람도 있고, 권태기가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사람도 있고, 권태기를 극복하는 사람도 있으며, 뭐 몇일 만나지도 않는데 권태기 오는 사람도 있어요.. 그외에도 참 많죠 이유란건.. 모든게 이유가 될 수 있는게 권태기 입니다...
- 잦은 다툼으로 인한 지침
이것도 다 연애중 발생하는 싸움으로 인해서 발생하는데 예를 들어 남자친구 or 여자친구가 고쳐줬으면 하는 것들에 대해서 해소가 되지 않으면 이게 쌓고 쌓다가 싸움에 지치고 항상 똑같은 상대의 모습에 지치다보면 질린다는 생각이 들고 이게 커지면 이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죠.. 권태기로 넘어갈 수도 있구요 뭐 그렇습니다ㅎ
2. 이성 상대가 바람을 폈당 ㅎㅎㅎ(진짜 제일 답없는 경우..)
뭐 말안해도 아시겠죠.. 무슨 상황이 됬든 개노답의 경우입니다. 진짜 이건 인성문제로 봐도 될거에요 하.. 열받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어쩔 수 없는 환경(?)에 의한 이별
이 이유들도 참 다양하죠
ex 1) 주변에서 꽤나 심심찮게 들려오는 일이죠 결혼을 위해 양가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갔다가 극심한 반대에 부딪혀 헤어졌다.. 이런 이별!
ex 2) 학생들의 사례로 들어보면 어느 날 남자친구 or 여자친구가 멀리 전학을 갔다, 이사를 갔다, 유학을 떠났다, 군대가는 남자친구가 입대 전에 헤어지자고 하였다. 등등 이것도 사례는 참 많아요
ex 3) 제일 마음아픈 사례죠.. 사별..
하.. 건강합시다 우리.. 꼭 ㅠㅠㅠㅠ
진짜 큰 범위로 생각해서 말하자면 대충 헤어지게 되는 이유는 위 1~3번 까지가 흔하디 흔합니다.
자, 그렇다면 이별뿐만 아니라 사랑하게 되는 일들도 있을거에요!
마음이 풍선처럼 커지고 뭐든 행복하고 행동에서 깨가 쏟아지는 때! 누군가를 좋아할 때, 사랑할 때 인데요 사랑에 빠지는 이유도 나열해 볼게요! (응~ 제곧내 아닌거같에 ㅎㅎㅎ나도 알아~^^)
누군가에게 사랑에 빠질때(간단하게 말하겠음요)
1. 이상형에 맞는 사람이 내 눈앞에 나타났을 때
진짜 누구나 이상형은 다 가지고 있죠! 그 이상형이 내 눈앞에 있을때 그냥 단지 한 번 보고 끝날 사람이 아닌 두고두고 지켜볼 수 있을때라는 상황이 주어지면 사람은 설렙니다.. 예 그냥 설레요 닥치고 설레죠 걍 날이 가면 갈수록 그 사람이 뭐 남친 or 여친이 생기지 않는 이상은 마냥 마음 커질걸요?(아님말고..)
2. 친구에서 start --> 이성으로 보일때
그냥 뭐 갑자기 남사친이 이거저거 챙겨줄때, 혼자 하기 힘든 일 옆에서 도와주고 거들어줄때, 그 외에도 진짜 무수히 엄청 많죠 주변에도 자주 목격 됩니다. 한쪽은 진짜 그냥 친구로 느끼고있는데 한쪽이 예전부터 좋아했지만 그저 친구처럼 마음을 숨기다가 뭐 고백하고~ 사귀고~ 이런 뻔한 레퍼토리 ㅎㅎ 하지만 리얼 이런일이 비일비재한 그런거!! (대충 알거라 믿어요)
제가 말한 이 것들 이외에도 정말 많아요 사랑에 빠지는건 사람이 생각하는게 이유가 되는 그런거니까요! 따로 이유라고 할 것도 없고 그냥 모든게 진짜 이유가 될 수 있는!!! 그런거죠 그렇잖아요? 그럴걸요? 아마도,,?
자~ 대충 이런 이별과 사랑에 대한 이유들이 있지만 진짜 연애를 하고난 후에 쉽게 못잊혀지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모두가 다 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진짜 문득문득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진짜 남자친구 or 여자친구랑 안좋은 기억으로 헤어지면 안잊혀지지죠.. 아니 못잊죠
어떻게 잊어요? 진심 개빡치는데 ㅎㅎㅎ 바람나거나 그러면 ㅎㅎㅎㅎㅎ 짜증나서 못잊어요 그런건 스트뤠스~
제가 다루는건 그런거 말고~ 서로 잘 맞지 않았지만 그냥 좋게좋게 헤어지고 난 후의 사람들에 대한 얘기에요!
여자든 남자든 상대방을 엄청~~~~ 진짜 하늘에 별도 따다주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그렇죠ㅎㅎ..) 그런 사람들은 상대방을 좋아하고 마음을 열면 그 사람의 모든 모습이 좋아요 마냥 좋아요 심지어 방구뀌는 모습도 이뻐보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냥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이별을 하게되면 시간이 오래지나도 잊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여기서 잊지 못하는게 그 사람을 계속해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문득문득 기억나는 그런거죠 (오해하지 말자!) 자 그럼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느끼게 되는지 말씀을 드리자면
1. 노래를 듣는데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이 나고 그 사람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이게 진짜 의견이 갈릴수도 있는데 저도 그렇고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부분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에디킴의 My love라는 노래를 들으면 제가 가장 행복하게 연애했던 상대가 떠올라요 저는 이 노래를 (이제는 전 여자친구가 된..) 그 사람을 기다리면서 듣던 노래였어요 그때의 기억들이 떠오르고 그냥 이런 저런 그 사람과의 추억들이 떠오르곤 해요 제 주변 지인중에서는 사랑 노래, 달달한 분위기의 노래들은 행복했던 기억들이, 이별 노래, 슬픈 노래는 진짜로 이별했을 때의 감정과 기억이 떠오른다고 해요 아마도 그 노래의 분위기에 맞춰서 그때의 기억과 감정들이 섞이면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게 아닐까 해요!(물론 아닐수도 있고~ 사람나름이니까요!)
2. 그 사람과 함께였던 장소를 지나가거나 그 곳에 있을때 기억들이 떠오른다.
뭐 이건 말안해도 다들 느끼실거에요 심지어 몇월 몇일 몇시에 무엇을 했었는지 그사람의 옷차림은 어땠고 그사람의 표정은 어땠고 하는 모습을 기억해내는 사람들도 있을거에요! (저도 그래요..)
3. 날씨와 계절에따라 그때의 기억들이 떠오른다.
이것도 비오는날 같은 경우엔 그 사람이 있는 곳으로 우산을 들고 기다렸던 기억, 화창하고 맑은 날에는 같이 소풍을 갔다던지 한 여름에 더위를 피하기 위해 은행에 들어가서 땀을 식히던 기억 등 별의 별 추억들이 참 많죠 ㅎㅎ
4. 단어를 보면 그 사람이 그려지거나 생각이 난다.
진짜 이건 맞는 사람도 아닌 사람도 있을거에요 저는 이거에 해당하는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아예 모르는 분이 쓴 글에서도 본거지만 그 사람의 이미지에 가장 가까운 단어를 보면 그 사람이 떠오르기도 한다네요 ㅎㅎ 신기하다..
5. 특정 날짜가 이상하게 잊혀지지 않는다.
이 부분에 동의하시는 분들도 꽤 많을거에요! 음.. 진짜 좋아했던 사람의 생일을 못잊기도 하고 그 사람과 처음 연애하게된 1일이 되는 날! 진짜 행복했던 기억이 있는 날짜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물론 날짜 뿐만 아니라 무엇을 했는지도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대충은 기억해내는 사람이 많다고 해요
6. 문득 옷을 보면 무언가가 생각난다.
특히 데이트 할때 옷을 무엇을 입고 나가느냐.. 꽤나 힘든 고민이죠 ㅎㅎ.. 갠적으로 필자는 상당히 입고벗고 여기다가 거의 시간을 1시간 버릴때도 있습니다 그 정도로 의상은 많은 것을 담고 있는거 같아요 이건 뭐 연애할 때 뿐만이 아니라 행복했던 순간이나 슬펐던 순간이나 일상적인 측면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거 같아요!
이 외에도 참 많은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거의 보편적으로 이런 사례들 때문에 얼핏 기억에 나거나 완전히 잊지 못하는거 같아요 누차 말하지만 완전히 잊지 못한다는게 그 사람에 대해서 미련이 남는게 아니라 그 사람과의 추억이 생각보다 깊게 들어와 있고 자신은 잊었다고 생각해도 마음속에선 그저 가지고는 있는거겠죠 물론 이런 추억들도 엄청 오랜 시간이 지난다면 잊혀질 수도 있고 더 행복한 연애를 하게되어 새로운 사람과의 연애로 인해 기억들이 채워질 순 있지만 대부분은 처음 느껴본 큰 감정이나 추억들은 쉽게 잊혀지진 않을겁니다 모든걸 잊으려고 아둥바둥 하는거보단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행복했던 기억들이든 슬펐던 기억들이든 아무 감정없이 그저 발자취의 한 부분처럼 남아있을거에요!
사랑을 시작해서 이별하기 까지 이별한 이후의 과정도 순탄치만은 않을 수도 있고 그저 잔잔하게 흘러가는 경우도 있을거에요 누구나 이별을 겪고 그 이후에 새로운 사랑을 하게되는게 사람이니까 현재 이별하고 있는 상황을 자책하고 힘들어하기보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력을 하고 자기자신을 더 많이 생각하고 가꾼다면 이별에 대한 기억은 어쩌면 더 빨리 잊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두서없이 긴글 노잼이었을텐데 여기까지 읽었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로 연애에 대한 고민 남자의 심리 그런것들에 대해서 궁금하거나 하시면 성심성의껏 댓글 달아드릴게요 근데 댓글 다는건 다 제 생각하에 다는거니까 정답은 아닙니다! 참고만..
이 내용들도 참고만 하세요~ ㅎㅎ 암튼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