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은 죄송합니다 ㅜㅜ현재는 20대 후반의 직장인 여자사람입니다.제가 이런데 글을 써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네요...친구가 절교 통보를 했는데 정말 노이해라서 제가 이상한건가해서 여쭙니다일주일이 지낫는데도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절교한 친구를 고등학교 친구A라 칭한다면제 대학동기친구를 BB때문에 알게된 친구를 C라고 칭할게요
(여기서 관계는 A랑 B는 저때문에 안면트고 지낸 친하지는않은사이구요B와 C는 중학교 친구 전 B때문에 C랑 알게 되었구요A와 C는 서로 이름만 알고 사진으로만 얼굴 본 만난적없는 사람입니다.)
A는 저와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에요A에게 23살적에 남자친구가 생겼고 굉장히 오래 만나다 헤어졌습니다.근데 이 남자친구와 사귈때 B때문에 우연히 알게된사실이제친구 A와 만나기전에 C와 교제 했었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A의 남자친구가 C의 전남자친구인것이었죠.
이때까진 전 C라는 친구를 친구들 사이에서 이름만 듣고있었지 잘 모르는 사이였습니다.C라는 친구가 친구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아 좋게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후에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서 놀다보니 C를 자연스레 알아서 친구가 되었습니다.
C가 자신의 전남자친구가 제친구 A와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B에게 그전부터 전해들었었지만C도 그당시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남자친구도 있고(지금은 남편) 그래서 저에게그에 대해서 묻지도 않았고 다른 친구들도 A와 A남자친구사이에 별다른 관심은 없었어요
별로 그러니깐 저도 신경을 안쓰게되고 자연스레 A남자친구의 전여친이C라는 사실을 생각도 않게 되었어요.
근데 A와 A의 남자친구가 헤어졌습니다.(A에겐 아픈사랑이었어요)사연은 많지만 생략
그러고 몇개월이 지난후 C가 이제 결혼을 하여 결혼식에 갔다가 결혼식 사진을 인스타에 올렸는데
A가 나중에 약간 장난반으로 섭섭하단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그땐 저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또 몇개월이지나 C가 타지에 신혼집을 차려 이번에 신혼집에 제가 놀러를 갔는데제가 액션캠을 새로사서 타임슬립을 해서 찍은 동영상을아무 생각없이 인스타에 올렸는데
(그리고 저도 곧 결혼을 할거라 결혼허락받았다며 이야기하고 만나서 자세한이야기를 하기로하여 목요일에 만나기로한 상황이었고 이날은 월요일)
목요일에 니 못 만나겠다 니 결혼식도 못가겠다 아니 안간다 내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니 대인관계까지 내가 이래라 저래라 칼 건 아니지만 C랑 친구하고 내랑은 앞으로 보지말자 조카 아무리 생각해도 니가 내를 친구로 생각하는게 맞나 싶고 어이없고 존X 기분 나쁘다 내가 이상하게 받아들이나 예민하게 받아들이나 그 누구한테 물어봐도 백명 다 내보고 바보라고 카는데 내가 그런데를 왜 가야 되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니랑 연락 할 일 없을꺼다
이렇게 카톡을 하고 차단했는짖 답장을 보내도 안보더라구요저는 둘사이를 진짜 잊고있을정도로 그냥 아무렇지않게 C와도 A이야기를 일절 하지않아아무 생각없이 올린건데 저렇게 화를 내니 당황도 스럽고.. 머리가 아푸네용..제 남자친구는 평소에 만날때도 좋은 친구 같아보이진 않았다며 이기회에 잘됐는데그냥 연락하고 지내지 말라는데... 으짜죠?
제가 너무 배려를 안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