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식당일 도와드리는 문제로 트러블
w
|2017.03.13 21:57
조회 579 |추천 0
모바일이므로 맞춤법 띄어쓰기, 방탈 또한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음씀체로 쓸께요
동생과의 트러블로 의견을 듣고자 함
우리집 식당함
휴양지 비슷한 곳에 있어서
이맘 때 쯤 부터 한 여름 오기 전 까지 겁나 바쁨
벚꽃시즌 헬
시즌엔 휴무도 없음
본인에게 동생이 있음
20대 초반
직업 특성상 지방에서 일하는 일이 잦음
예를들어 며칠짜리 일이 생기면 지방에 갔다
끝나면 집에 돌아와서 쉬다가 다시 일 잡히면 떠나고
집이랑 같은 지방에서 일이 잡히면 집에서 출퇴근
지금 하는 일 하기전에도 계속 엄마랑 살았음
9일 지방에 있던 동생이 집에 옴
와서 쉬고있었음
식당 알바2명 구해야 하는데 1명 밖에 못구함
11일 토욜
겁나 바빴음 집에서 쉬고있던 동생에게 연락하지않음
12일 일욜은 원래 토욜 보다 더 바쁘기에
동생에게 도움을 청하려 가족 단톡방을 봤는데
담주 월욜에 볼일이 있어 서울에 간다 월욜에 돌아온다 톡만 남겨놓음 그 이후 엄마께 따로 전화통화 등 없었음
그래서 일욜 바쁜 점심시간 좀 도와주고 저녁에 가도 되는거 아니였냐 지금 알바도 다 못구했다라고 톡을 함
저번주까지는 지금 있는 알바도 없던 상황이어서
주말에 바쁜거 뻔히 알고 있음 가족 톡방에서 말했던적이 있음
돌아온 대답이 강요하지 말아 달라고
자기도 일 몰아서 하는데 쉬고싶다고
도와주고 싶을 때 도와주고 싶다고
네, 맞는 말임
하지만 이게 너무 하다고 생각하는게
동생은 엄마 용돈 드리지않고
생활비 공과금 안드림
집 사정상 월세 사는데 월세도 안보탬
지방 떠나는 일 말고 집에서 출퇴근 하는일 할 때도
안보탰음
집안일도 그닥 하지않음
지금은 지방가는 일이 자주 있다고 해도
일단 집에 오면 씻는거 먹는거 다 엄마 도움 받는거 아님
생필품도 다 엄마가 사는 건데
일욜도 일 하루종일 해달라고 하는거 아님
점심시간에 손님이 몰려 4시간 정도만 도와주면되고
울엄마 일 도와주면 알바비 챙겨줌
딸들이라고 알바친구들보다 더 챙겨줌
엄마는 용돈 달라고 한 적 없으시고
아직은 바라지도 않을것이고
눈치도안줌 잔소리도 잘 안하는편인거 같음
생활비 보태 라고도 안하는데
일 도와드리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지금 상황에서는 동생은 일하기 싫어서 튄거같음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됨
본인은 동생의 저 도와주고 싶을 때가
언제인지 모르겠음
알바 충원되면 그닥 동생한테 도움 청할 일 없을거 같고
여름엔 비수기라서 도움필요없을거 같고
주말에 일이 잡힌거면 할 수없다지만
9일 와서 쉬었잖슴
이런 상황이나 패턴을 동생도 모르지않을거임
엄마가 식당을 1 ,2년 한게 아니기 때문임
이 맘때쯤 바쁜거 작년에도 그랬음
도움은 상대방이 필요할때 주는거라고 생각함
지금이 도와드려야할 시기이고
도와드려야 맞다고 생각 하는데
제가 강요하고 잘못 생각하고있는거임?
그것도 엄마가 도움청하면 들어줘야 하는 입장이지 않음
그리고 이것도 저것도 싫고 간섭 받기 싫으면
독립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너무 극단적인지....
궁금합니다.
나중에 엄마한테 도움받아야 할 일이 살면서
더 많을지도 모르는데 염치없어서 어쩔려고
저러나 싶은게....
+ 엄마가 동생에게 도움청합겁니다
+ 알바도 안구해지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