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은 정말쉽게안바뀌나봅니다.
저는올해 30대가된 평범한회사의 여사원입니다..
저는 혼자있는 것을 즐깁니다 단 자기혼자만의공간에서요 이를테면 집이나 차 또는 혼자가는 영화관 요정도? 이게제일편합니다.
허나 무리중에서 혼자가되는것은싫어합니다.
하지만 여럿이같이있는시간을 오래견디지는못합니다 ..
보시는 분들 어이가없으시죠..
짧게말하면 많은사람들가운데외톨이가되긴 싫으면서 사람들과본격적으로놀고자하면 여러가지신경쓰고 소심해지고 그런부분때문에매우힘들어하는 이중적인. 성격을가지고있어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체육시간이싫었습니다
소풍도 싫었고 축제도싫었습니다
그냥교실에있으면 바로옆에짝궁도있고 내가같이있는사람들 반경에있어 안심이되지만... 환경이바뀌는 체육교실 등에서는 혼자가될까봐늘 두려웠습니다 친구들이없는것도아닌데말이죠
놀이동산에갔는데짝수가안맞아서 혼자놀이기구타거나
혼자밥을먹어야하거나 ...하 정말싫었습니다.ㅜㅜ
심지어 성인이된지금도 쪽수가안맞는 모임이나 여행은 가지않습니다 아뇨오히려 여행은 혼자가는게더 체질에맞는지요...
무인도로가야되는성격인걸까요?...
하
.ㅜ저도이런제가답답합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는 이런부분들을 좀고쳐보고자 스스로많은노력을해왔는데요..
제가잘못하는것인지알면서도 잘..고쳐지지가않습니다 또 짝수가안맞아서 밥을먹을때도 누군가는 꼭 혼자않아야된다면... 저는 그사람이되기싫어서 꼭 좋은자리선점하려고 의식하고그럽니다.....
ㅜㅜ제가그럼으로써 누군가는 혼자먹어야될텐데말이죠...
성격을 스스로고쳐내셨거나 그런 도중인분들이있다면 용기를얻고자 글을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