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반을 만나고 잠깐의 설레임에 바람 나서 헤어졋구요
연애할때 대학교 취업하면서 3년을 매일같이 붙어잇다가 취업후엔 장거리 커플 햇어요. 주변에서 보는 사람마다 둘이 너무 예쁘다고 부러워햇구요. 여자는 키도크고 얼굴도 예뻣어요~
여자친구를 많이아꼇고 맛잇는거 조은거 보여주고 가지고싶은거 사주고 행복해하는게 저는 그게 너무 행복햇어요
여자친구도 항상 자기일처럼 기쁜일 힘든일 다 공유하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행복햇구요
단한번의 헤어짐도 없엇고 싸우는것도 거의없엇어요. 싸운다면 술먹고 새벽 3시넘는건 기본이고 연락도잘안될때잇엇죠. 여자가 술을 자주먹는건아니엿어요. 하지만 남자는 걱정되죠. 그런부분에서 헤어지기전 자긴 하고싶은것도 많다 지친다하더군요.
잡아볼만큼잡앗고 힘든만큼 힘들어서 새출발할껍니다.
미안하다고 햇지만 6년반동안 만나던 남자에게 마지막 모습이 그렇게 기억되기 싫엇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