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7살 남자입니다. 모바일이라서 말 솜씨 없는거 이해해주세요...
4년된 여자친구의 일방적인 통보로 인해 헤어지게됐습니다.
그후 제가 매달리고 붙잡고 해서 연락은 겨우 됐습니다. 서로 간간히 만나면서 밥. 술먹고 지내면서 다시 재회할꺼라는 믿음에 최선을 다 했습니다. 근데 저랑 헤어지고 바로 썸타는 남자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전 화나서
뭐냐고 했는데.. "오빠 잊을려고 만난 사람이라고.. 자기는 마음 없는데 이 사람이 날 좋아한다고 ... 믿어달라고 ..."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 그 말을 믿고 오해 해서 미안하다고 술한잔을 했습니다. 그 후 저한테 이 남자랑 만나긴 만나는데 즐겁지가 않다...오빠 보고싶다...빨리 끝나면 보자 .. 이런식으로 연락이 왔고 저도 연락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경기도로 급하게 발령나서 가게 된다고 하니... 울면서 전화와서 "가지말라고... 오빠 진심으로 좋아하고 오빠한테 다시.갈려고 했다고... 이 남자랑 일주일안에 정리 할꺼라고..." 전 이말을 믿고 발령 취소해달라고 부탁하고 다시 내려왔는데... 태도 바뀌더군요...."어케.지금.헤어져... 이유가.있어야 헤어지지.." 이렇게 말을 하네요...
그리고 어제쯤 우연히 저 . 여자. 여자의 현남친 이렇게 정말 우연히 만나게됐는데...
여자가 하는.말이 결국다 거짓말이였군여 ...
저랑 헤어지는것도 계획이고..헤어지지마자 그 남자한테 꼬리쳤다고....현남친이.말했습니다. 여자는 이 남자랑 사귀고 있는 도중에 절 흔들고 저랑 집에와서 자고 잠자리 까지 가지고... 양방으로 그러고 다녔다고 여자가 결국 밝혔습다. 저랑 헤어지고 현남친이랑 일주일만에 모텔도 어려번 가고... 자취방에 데려와서 어러번 자고 ... 현남친가면 저를.부르고... 또 저랑 자고...
이런게 들키니까 .. 여자가 저한테.이렇게 말하네요..
"오빠만 아니였어도 둘이 지금 현남친하고 행복할수 있었는데 왜 끼어드냐고...."
저한테는 하나도 안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현남친은 여자한테 " 니년보다 보도년이 더 나을꺼라고... 너 따먹었으니 됐다고 ..." 이렇게 막말을 했습니다... 결국 난리나고 그 다음날 저한테 자기집에 오라고 연락이왔습니다. 할말있다고... 그래서 갔는데
"현 남친이랑 이야기해서 정리한다고..." 이야기 하고올테니 좀만 기달려주라고 하고 현 남친을 만나러 갔습니다.그러고 2시간뒤.둘이.같이.들어와서 .. 하는말이
"둘이 다시사겨. 오빠가 ."이렇게 말을 하네요.. 더구나 제가 하지않는 말까지...막 지어서 제가 멋대로 집에와서 있었다고....현남친한테 말을 했습니다.. 현남친은 절보자마자 칼을들고 절 찌를려고 하고 여자는.바라보기만 했습니다. 전 엄청난 배신감으로 입술이 떨린채로 여자를 봤는데 오히려 당당하게 절 보네요...
제가." 지금 니.남친은.너한테.막말하고 상처주는데 그렇게 좋아하냐고.."하니
여자측이."화나면 그럴말 할수있지.." 이러고 "몸만.대줘도 현 남친 좋다고..." 이렇게 말하네요..
제가 "4년 정보다 한달 정이 더 크냐고.."물어봤는데
여자가 "아니. 근데 오빠는 뒤에서만.잘해주잖아 . 이 사람은 나 공주대접해주고 앞에서 잘해준다.."하네요
그러고 저한테 찾아오지말고 연락하지말라고...
전.화나서 그.자리에 나왔습니다...
이 여자 나중에 후회할까요?
저 한테 잘못을 빌까요??
둘이 오래 갈까요..?
제 생각을.할까요..??
지금 너무 화나고 힘들고 죽을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