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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뭔생각인지 모르겠다.

싫으면 만나지말자고 하던가, 지 행동 확실히 못하고 내가 잘대해주면 부담스럽다고 피하고 인신공격,너는 애라니 철이 없다니 하다가도 어른스러워질려는 모습도 싫다고 그러던 녀석

그 모든걸 콩깍지 씌여서 다받아주다가 내 말투까지 싫다던 놈을 보며
아 내가 미쳤구나 싶어서 더이상 연락안하겠다고 잘가라고 하니

한 4일뒤에 톡이 와서 솔직히 약간의 기대를 하고 톡을 하니
뭔소리하냐면서 난 너 확실히 안좋아하고 단지 그동안 내가 너에게 못된짓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려고 톡했다. 하지만 솔직히 니가 날 부담스럽게 했으니 내가 그런 행동들을 했지 라고 하는 그새끼를 보면서 정말 화나서 욕하니 너는 글렀다면서 그래서 결국 대판싸우고 보냈습니다.

보내고나서 약 1개월. 그새끼 뭐하나 싶어서 차단을 푸니 웃긴게 온갖 이별노래(2000/90, 우리가 진짜 헤어진 이유 등)를 상메에 써서는 혼자 궁상떠는데 어이가 없고 웃깁니다. 딴 여자인가 생각해도 저랑 싸우고 나서 이틀뒤부터 저렇게 적었더라고요ㅋㅋㅋ

이새끼 왜저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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