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이제 갓고딩된 17살인데 남친이랑 500일 좀 넘었는데 헤어진지 딱 2주일 됐거든 근데 초2때 내가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는데 고등학교에서 석식먹으려고 줄 서있다가 걔를 만난거야 그래서 내가 놀라서 페메를 먼저 걸어서 확인을 했는데 맞은거야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끊었는데 그 뒤로 왜 물어봤냐고 연락이 오면서 지금까지 하고있는데 처음 페메를 한날이 13일이였는데 그 다음이 화이트데이잖아 나는 사탕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14일날 와서 사탕주고 가고 그 뒤로도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아서 갖다주고 그랬거든 나는 기브 앤 테이크가 철저해서 나도 똑같이 주긴했어 근데 처음에는 뭔가 좋았거든 그 남자애도 나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관심있어 한다고 그랬고 나는 관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닌 그런 상태야 근데 애들이 막 썸탄다고 그래서 내가 착각?같은걸 한건지 진짜 누가봐도 썸타는것 같은 행동들을 했어 오늘도 둘이 잠깐 만나서 놀았고 근데 오늘 걔랑 놀고 다른 애들이랑 놀았거든 그냥 아예 남사친에 감정1도 없는 애들이랑 근데 놀면서 드는 생각이 그냥 썸타기도 싫고 커플되기도 싫고 지금 솔로가 너무 편한거야 아무도 사귀고 싶지도 않고 전남친이랑 전전남친한테 많이 데여서 그런가 그냥 솔로가 편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 그리고 전남친이랑 오래갔는데 이제 헤어진지 2주일밖에 안됐고 한것도 많아서 추억도 많고 그런거 때문에 더 커플되기도 싫고 되는것도 돔 힘든것 같아 근데 이 남자애랑 계속 이렇게 연락하다가 얘가 나를 좋아하게 되면 고백을 할 거 아니야 근데 나는 그때도 안사귀고 싶어할거 같거든 근데 이렇게 연락하고 먹을거 주고 받고 가끔 주말에 만나고 그랬는데 고백했을때 차버리면 애들한테 좀 안좋게 비춰질까봐 거리라도 두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나는 지금 외롭긴해도 솔로가 더 편하고 그냥 가끔씩 남사친 만나면서 놀고 하는 지금리 더 좋은거 같은데 어떻게 끊어야 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