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결혼 얘기가 진행중인데 주변에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은 미혼이거나 맞벌이가 없어서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결혼 후 다들 수입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여자친구와 저의 월수입은 비슷한편이고 자산은 제가 훨씬 많습니다(정확히 파악은 안되었지만 저에게 말한것이 전부라면 한 30배정도이고 말 안한 자산이 있다해도 10배정도 차이는 날듯합니다). 집도 당연히 제가 합니다. 집을 부모님이 해주시겠다고 하는데, 세상에 공짜는 없는지라 제가 마련하는 것이 아무래도 시월드 눈치를 덜 봐도 되겠지요.
제 생각에 수입관리를 각자 하고 생활비나 공동비용은 반반 또는 제가 좀 더 내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2세 교육비, 노후자금등은 지금의 제 자산을 엉뚱한 짓으로 까먹지만 않는다면 왠만해서는 크게 모자르지는 않을듯합니다. 따라서 현재 수입을 저축을 하는건 선택이지 필수 사항은 아닙니다. 한마디로 둘이서 힘을 합쳐 돈을 모아야 할 정도로 절박한건 아니라서 여자친구 수입은 그냥 본인 맘대로 쓰게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 직업이 출산 후 재취업에 크게 문제가 없고 나이들어서 까지 할수 있어서 본인이 넉넉하게 쓰고 싶으면 계속 일하는것이고 쉬고 싶으면 예전처럼 넉넉하지는 못해도 제가 생활비를 제공하면 될터인데 혹시라도 제가 미처 헤아리지 못한 점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