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입사1년차 사원입니다
첨엔 그냥 취직도 어려운 세상 일단 일하고 보자였는데....
사람 마음이 그렇지 않은가봐요...
그냥 나름대로 회사내규에따라서 이럭저럭 연봉이 책정되겠지 했습니다
참고로 전 회사에서 기술쪽 파트를 맡고있는데요
입사당시 비전공자라는 이유로 희망연봉에서 좀 낮게 받고 입사했습니다..
요 근래 친하게된 옆 부서의 여직원....
저랑은 좀 다른파트의 일을 하고있고 나이도 저보다 2살 어립니다...
물론 이런경우가 많죠 남자는 군대를 2년2개월 다녀오니깐요
어느날 월급이야기가 나와서 사원들끼리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 하던중...
제가 제일 연봉이 적다는걸 알았습니다...물론 이때까지만해도 남자들 사이에서였죠..;;;
그래도 머 아직은 괜찮다는 생각했습니다 인사관리부장님이 하신 이야기도 있고....
그런데 문제는 입사동기 친구가 이야기 해주더군요 저랑 요근래 친해진
여직원이 저보다 연봉이 높다는것입니다....ㅠ_ㅠ
물론 그여직원은 입사한지도 오래댔고... 그렇지만...
왠지 듣고 나니 일할맛도 살짝 안나는거 같고...
이거 회사 끝까지 다녀야 하나요...ㅡ.ㅡ
당연한건가요? 다른분들도 이런경우 있나요?
정말 고민됩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