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이별하는게 더 안좋은듯..
꽃
|2017.03.26 20:49
조회 26,103 |추천 46
차라리 마지막에 '너가 싫어졌다''이제 더이상 마음이 안생긴다.''다른여자 만나고싶다'
했었더라면.. 잊는게 더 수월했을텐데..헤어지자고.. 우리서로 잊자고 해놓구선..
나한테 보고싶다 하고..자꾸 나랑 연애하면서 했던 이야기 예쁘게 언급하네..
나한테 잊으라는 말만 하지말라고 .....그냥 난 이자리에 있겠다고..너가 일에 집중해야하고 만나기 힘들어도 난 그냥 이 자리에 있겠다고 이야기하면 넌 또 멀어지려 하고..
그럴거면 애초에 만나질 말지..아니 그냥 좋게 내가 싫어졌다고 하면 될것을...왜 마지막까지 나한테 사랑한다고 하는거지...?
착한사람 되려하지말고 정말 나랑헤어지고 싶다면사랑한적도 없다고 해...그게..잊기 편하니까..
아름다운 이별이 세상에 어디있겠어
- 베플ㅇㅇ|2017.03.27 01:03
-
나쁜 사랑없고 좋은 이별없다
- 베플ㅇㅇ|2017.03.26 20:56
-
좋게 이별하면 더 어정쩡한 사이가 되어가는건 역시나 인가봐요. 하지만, 나쁘게 이별하면 서로가 욕하고 헐뜯고 싸우다 헤어지면 보통 서로 불같은 성격을 지녔기 때문에 화를 주체못하고 자존심 내세워서 싸운거니 꼭 둘다 나중에 후회를 하고 재회할 기회를 서로 엿봅니다. 만약 한쪽이 일방적인 통보를 통해 이별을 하게되면 한쪽은 당장은 행복하지만 다른쪽은 폐인생활을 보통 2~3개월 하는거 같구요.. 나중엔 그 상대방이 뜬금없이 연락와서는 잘지내냐고 묻는게 또 평균 아닌가합니다. 결론은 좋게 헤어지는거든 아니든 필자분 말이 맞아요. 이별은 그냥 이별일 뿐입니다. 종류에 따라서 좋다 나쁘다 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