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
제마음과 같은분도 계시고. 제가 문제라는 분 반, 그리고
서로 터놓고 이야기해보라는의견도 계신데..
먼저 댓글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위안도 되고..제가 문제라는 의견에는
생각을 좀 더 해보게되네요.
어쨌든, 제가 조금 마음을 내려놓고 바라봐야할것같네요.
모두들 행복한 봄날 맞이하시길.
조금 방탈이지만 조언을 구하고자 씁니다.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전 올해 서른하나,최근 아이를 낳고 곧 6개월을 접어드는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다른게 아니라..결혼전까지는 자주 만나지못해도
연락 자주하고 가끔 만나면 진득한? 서로 얘기도 하고.
전 참 가깝고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몇명있어요.
임신했을때까지는 축하한다는 연락받았고 연락도 잘되고 했던것 같은데 아이낳고는 축하한다는 말도 없고 연락도 없네요.
아이낳고 동창들 단톡에서 다른(제 출산과는 거리가 먼 사소한 것들)얘기 나왔을때 제가 대답하기도했고, 제 카톡메인에 아이사진도 있고해서 출산했다는것도 알텐데 별다른 얘기가 없길래 사실 조금 서운했었어요.
그래도 애 낳은 직후라 제가 괜시리 예민해져서 그런가 했는데 이상하게 지금까지 두고두고 서운해지네요.
제가 소심한건지..아님 저한테 뭔가 서운한것이 있을까요?
저 출산하던. 당일에 친한친구 둘이서 만났나보더라구요..
그래서 더 서운한 마음이네요..
최근에 친구 한명은 생일이라 케익쿠폰을 카톡으로 보냈는데
고맙다하고 끝이었고, 또 한명은 최근에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한다는소리가 오랜만이라며 연락이 너무 없었다며..제가 애낳고 몸도 안좋고 정신이없었다하니..그랬냐며 그래도 너무 연락이 없었다며..저 출산전까진 안부연락 했던것 같은데 진짜 출산후 연락 못한건 사실이거든요. 출산했다며 애사진 동네방네 뿌리는것도 웃기고..오는 축하연락만 받고 제가 먼저 막 연락해서 애낳았다 이러진 않았습니다..제가 연락을 먼저 했어야할까요,
친한친구라 그게 서운했을까요..아 그런데 다른 친구들과 동료들은 알아서들 축하연락해줬거든요 카톡으로라도..
판단이 잘 서지않네요..제가 서운한게 맞는건지,반성하고 제자신을 뒤돌아봐야되는건지..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