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년 반을 함께 사랑을 하고 행복 하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요즘 서로 둘다 바빠서 못만나서 주말만을 항상 기달리고
기달렸어는데 어제 여자친구가 보자말자
정리할 시간을 준다고 하네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마음이 다 식었다고 표현 하니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갑자기
정리할 시간을 준다고 하니 막상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마음이 많이 답답 했습니다
내겐 이 사람이 내 첫 사랑이고 내 처음 사랑이라서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 그 여자 한테 있는 자존심 다 버리고 우리 한번 다시 만나보자고 그렇게 애원해도
여자친구는 저를 그저 쳐다보지도 않네요
그렇게 오늘 서로 얘기 하고 긴 1년 반 연애를 찢어버렸습니다
이제는 서로 볼수도 없고 손도 못 잡는 사이가 됬으니
좀 어색하네요
만약에 만약에 라도
어느 순간 그녀가 이 글을 본다면 꼭 다시 저에겐 연락을 줬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내겐 있어서는 첫사랑이고
마지막 사랑이었던게 분명했습니다
우리가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다시 본다면 말하고 싶습니다
사귀는 동안 단 한번도 미워한적도 없고 싫은적이 없다고
항상 당신만을 사랑했엇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잘살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