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출근해서 퇴근할때까지 .. 톡과 함께하는 ..(그럼 일은언제하지!!)
20대중반의 톡녀입니다 ...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요 ...
함부로 말하는 남친어머니 때문에 너무 난처하기도 하고 .. 힘들기도 해서
조언 좀 얻고자 해서입니다 ..
저는 24살 남친은 28살 .. 사귄지는 2년반정도 되는 커플입니다 ..
내후년에 결혼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커플은 남친 어머니와 자주 만납니다 ..
요즘 몸이 좀 않좋으셔서 .. 자주 찾아 뵙거나 아니면 . 같이 저녁식사도 같이 하는정도지요..
이것까지는 정말 좋습니다 .. 남친 어머니의 아들 사랑도 대단하시고
제가 불편할까봐 살갑게 대해주시는것도 정말 감사합니다 ..
하 지 만 ! .. 남친 어머니.. 말하시는게 좀 .. 너무 하단 생각이 듭니다 ..
몇번씩이나 우리 아들이 최고야 하고 말하시는 어머니 .. 아들에게 욕합니다 ..
장난섞인 말이지만 .. 반복되니 정말 듣기 안좋더군요 ..
그리고 말의 반이 욕입니다 ..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한 욕을 하십니다 ..
장난으로 그렇게 말하시고 나서 맞장구를 바라시는거 같은데 ...
참 난처합니다 ... 어디에 어떻게 장단을 맞춰야하는지 ...
저한테도 가끔 욕을 하십니다 ..
편하게 대하시는건 좋지만 .. 욕이라뇨 ;; 그렇다고 .. 따지자니 ...
장난식으로 말하는건데 .. 예민하다고 하실거 같기도 하고요 ..
같이 저녁이라도 먹을라치면 ..
그동안 있던일을 다 이야기 하시면서 .. "그 xx가 그래서 망하는거야 !"
" 그 x은 좀 당해봐야 알어" 이런식 ?? (순화한거예요)
약간 불편하단 기색을 내비춰도 .. 계속 말을 이어가십니다 ..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애교라도 부리면서 그러지말아달라고 해야 하는건가요 ..
아니면 .. 진지하게 말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