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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하면서 서운한점들

이요르 |2017.03.28 15:57
조회 1,377 |추천 0
추가입니다~ 퇴근할때 댓글 읽는데 저 대신 막 화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ㅜㅜ
위로가 된달까,,
결혼식은 사실 저희 부모님이 상견례자리에서 하긴 말씀이예요.. 예식장이 있는줄 알고,,

할머니도 계시고 그쪽 손님들도 많고 하니
괜히 저 미움받지 말라고 그러셧겟죠,,
알아보다가 너무 막막해서 엄마아빠한테 막 화내고,,
왜 내의견은 듣지도 않고 그랬냐고! 이거저거 알아봐야 하고 얼마나 스트레스고 힘든지 아느냐 이러면서..
제가 막 그러니깐 엄마가 한잠도 못잤다며노 난 그런줄 몰랐다고 웨딩홀 있다길래 대전보다 좀 덜한 웨딩홀 생각했다고,,

다시 춘천에서 하자고 하면 안되냐 하셧는데 그건 안될말이예요,, 이미 끝났어여,,,

양가 부모님이 웨딩홀이라고 한말이 우리부모님은 진짜 예식장의 웨딩홀을 말한거였고 시부모님들은 웨딩홀처럼 꾸며놓은 홀을 말한거였어요,,

다행이 뒤져뒤져 찾아보니 사진으로 봤을땐 그렇게 최악은 아니더라고요 거기서 회갑연이나 돌잔치같은것도 하고 그런대요~
그리고 제가 섭섭하다고 하니깐
전에 내가 애들 펜션빌려서 1박 2일하라고 말하지 않았냐 하면서 장난이었단 식으로 말하는데
아니 마음이 바뀐건지 장난인지 제가 어떻게 알아여?!

그리고 스냅은 제가 닥달했더니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비싼거져 내말 안듣더니 출장비 다른곳은 25만원 30만원은 부를텐데,,그래서 스냅은 결국 제가 알아본 곳에서 할거같아여
그럴거면 그냥 첨부터 내말듣지,, 본인도 이제 결혼준비가 쉽지않단걸 알았겟져 돈도 많이 들고,,

댓글 남겨주신 분들 말대로 수틀리면 파혼한단 생각을 임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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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는 동갑으로 장기연애를 하였습니다.
남친은 강원도 사람이고 저는 대전 토박이예요~
근데 남친이 장남 장손에다 남친네 집이 농사를 지으시는데 아버지가 조합장 이런걸 하셔서 올 손님들도 많고 그쪽집에 할머니도 계시고 해서 결국 강원도 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깡시골이예요 예식장도 없이 문화센터를 홀처럼 꾸며놓고 대관을 해서
패키지로 한다던가 그런거 못하고요 도우미에서 부터
뷔페도 출장뷔페 폐백하면 옆에서 도와주는 수모까지 다 하나하나 구해야 하는데

둘다 직장이 대전이라거 도저히 거기까지 가서 알아보거나 하기 너무 멀고 그쪽 지역에서 하니 그런건 그냥 예비 시어미니께 맡겼습니다

그런데 그거 말고도 플래너 안끼고 알아보려니 정말 알아볼게 많았어요
결국 스튜디오는 대전에서 하기로 하고
드메는 춘천에서 해서 차타고 40분정도 이동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스냅은 제가 알아보고(지인한테 알아보고 출장비를 물어보고 했는데 원판에 스냅까지하고 출장까지 해서 100인거예요
저는 비싸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남친은 맨 뽐뿌 이런데서 초저가로 결혼한거 막 보면서 이렇게 비싸냐고 다 합쳐서 누구네는 백얼마에 했다더라 하면서 말만하고,,,

난 나름 알아본다고 알아본건데 제노력이 평가절하되는 느낌이라서 참 느낌이 별로 였어요
그래서 담부턴턴 어디서는 그렇게 싸게 한다더라
이게 아니라 내가 알아봤는데 어디가 어때서 좋은데 가격까지 이래서 괜찮으노 같더라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말을 해줬음 좋겟다고 말을했어요

그래서 자기도 그런 싸이트를 안보겠다고 하고 스냅 업체도 자기가 다시 알아보기로 했어요

알아보긴 했거든요??근데 전화해서 견적이랑 구성 물어본다고 해놓고 원래 저번주까지 스냅은 결정해서 끝내기로 했었는데! 주말에도 어제도 안했어요,,,
계속 미뤄지는거 보면 답답하고 짜증나고 그냥 제가 알아본데서 하고 싶은데 이기회에 본인도 업체알아보고 하는게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힘든일인지 느껴보라고 일부로 인내하고 기다리고 있거든요,,,

쓰다보니 내가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겟네요,,,
그것도 짜증이 났는데 근데 있잖아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 친구들도 다 대전 토박이예요
집에서 결혼식장까지 편도 3시간반 4시간걸리고 왕복 8시간은 걸릴거예여
진짜 친한 친구 아닌이상 오기 힘들잖아요

저도 포기하고 있긴한데,,,
제가 계하는 친한 무리가 고등학교 대학교 무리가 있는데
대학교 무리중 두명이 그때 한명은 둘째 해산하고 얼ㅇ마 안될때고 한명은 7개월인가 8개월때예요

그래서 애들끼리 방을 빌려서 일박을 해야겟다
얘기가 나오길래 제가 남친한테 말했거든요
우리가 해주자 이렇게~
저는 우리 결혼 준비비용에 있는 통장에서 같이 하잔 의미로 말했는데 남친은 니가 내는 거냐고 그러더라고요

제 친구들이니깐 제가 내는게 맞는데 서운한거예요!!
아니 내가 지만 아니었으면 거기서 우리집에서 세네시간 걸리는데서 결혼식해서 힘들게 하나하나 알아보고 내 지인들 하나도 못오고 이랬겟어요?!

그정도는 같이 할수 있잖아요,,
당연한 건데 제가 서운해 하는겅가요?!
저는 잘 모르겟어요,,,
여기 똑 부러지는 분들도 먾고 말잘하는 분도 많은데
조언좀 구해봐요,,
모바일로 겁자기 쓴거라 글에 두서가 없는점
이해해 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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