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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비용~ 돌겟네ㅡㅡ

9848 |2017.03.30 02:48
조회 3,532 |추천 1
저희는 동거한지2년정도되엇구요.



서로준비도 되지않아서 좀여유잇게 일이년후로 결혼생각하고있었는데

예비시아버지가 뭐가그리 급하신지

밀어부치셔서 이번년도 10월에 예식을올려요

둘이 예산도잡아보지도못하고

성격급하신 시아버지가 제가날받아오니

바로 식장을 잡으시고

정말 어떨결에식을올려요ㅡㅡ

결혼식밥값은 시아버지가 내주신다고하시고

신혼여행은 저희엄마가 내주세요.

스드메와 스냅촬영비용해서 500 정도 생각하구요. 이건 남자친구가 낸다고 햇어요.

그리고 시댁에선 5천으로 전세집마련해주시구요.

저는 1500정도 제 혼수예산잡고잇는데

티비 세탁기 냉장고는 남자친구선배가

선물해주기로햇구요~

시댁에서 예물 예단서로하지말자고햇는데

남친이 첫아들이고 예비시댁에서는

처음 결혼시키는건데 또안해가면 서운해할꺼같고 ㅡㅡ

그냥제생각엔 예단3총사해가고 시어머니한복한벌해드리고 남친 구두 양복한벌해주고

남어지돈으로 부족한혼수채우려고하는데

돈이 부족할까요?

어떻게해야 잘풀릴수잇을까요.

저도 큰돈을 모아서가는것도아니고

좀덩모아서가고싶엇는데

이렇게 예식날잡아버리고 신행날짜 마춰지니까

진짜 답답스럽네요ㅜㅜ

한이년 모아서
둘이 좀더 여유롭게 해서가고싶엇는데
예비시아버지 성화못이겨서 지방이라지만
5천으로 전세도못얻고 반전세로얻어야될꺼같은데ㅡㅡ
상견례때 저희엄마앞에서는 5천주시고 2천대출받아서
전세집 집들어가라고하시더니
제가 뭐가하는이 맘에안들엇나
3천미리주고 2천은 결혼식끝나고주신다고하시네요?
왜저러시는지ㅡㅡ
진짜솔직히 너무짜증나네여ㅡㅡ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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