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스물한살학생입니다
제아픈사랑을조금전해드릴까이렇게글을적습니다.
저에겐동갑내기남자친구가있었습니다
처음만남부터어려운고비가있었지만서로사랑하는마음을
더커져갔어요한참방황타던저를감싸주고위로해주고함께있어주었습니다
그렇게같이지내다가친구에서연인으로발전을했지요,
다툼도틈틈히있었어요,고비중에큰고비였던사건이있었습니다.
제가거짓말을치고 친구랑친구남자친구들이랑놀려를갓다왔습니다.
남자친구몸시화가나서괴로워해습니다너무미안해서 미안하다면서사과를했습니다바보같이용서해주겠답니다그래도너무미안해서
다시는그런일이있지않도록뺨을맞기로하고맞고그일을거기서접었습니다
그러고나서다시사랑은더커져갔습니다
동갑내기여서그런지 사소한것도싸움으로발전해갔어요
서운한게눈에보이기시작하
면서서로 화내고싸우기도많이싸웠어요
특히제가화도더많이냈고질투도더많이했고그랬습니다.
제남자친구제눈에는너무멋있었거든요
그래서늘불안불안했어요그러다가또사건이발생했습니다
남자친구의친한친구인여자애가나타났습니다
의미심장한문자로다가왔던그앤거리감을두어야겟다
는생각을하고그렇게하다가싸우게되는일까지있었습니다.
내남자친구여자친구속마음도모릅니다
그때마다 싸우면서 간신히넘어갔습니다
매번싸울때마다 먼저다가와서내기분을풀어주는남자친구
여서제가 사랑을 더배워나간것같아요
사귄지는그리오래되지않았지만정말다른오래된연인들만큼이나마음이너무갔었던사람이예요
손잡고길걸으면걸으면어딜가든지서로닮았다라는말을많이들었구요
그렇게사랑을키워나갓습니다
이백일이다가오기오일전이었습니다.
군대를십일정도앞두고있어서인지서로날카로워져있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예전의잘못한일과함께 믿을주려고이백일
이벤트를준비하고있었습니다
까페도빌려놓고풍선장식에초불장식에영상편지몰래준비하고있는도중에 크게싸움을했습니다
.다른어느때처럼싸우는거라고생각하면서화도많이냈고그랬습니다
그런데아니더라구요
제남자친구많이변해있었습니다그렇게해서서로합의하에헤어지기로했습니다
제가못놓겠더라구요말을다해놓고선 자신이없었습니다
그래서울면서잡았습니다
자존심이쎄서평소에미안하다는말도잘못한내가처음으로 빌면서 통곡을하면서 잡았습니다
무심하게도그사람가버립니다..
너무울어서짜증난다고막말까지해가면서내일이야기하자고하면서두번이나뿌리쳤습니다.
한없이울다가갔습니다연락조차없습니다
그렇게몇시간이흘렀을까요,연락오기만을기다리다가끝내안와제가먼저했습니다
어디냐고머하냐고나랑헤어져도후회하지않겠냐고하면서친구들이랑술먹고있답니다
그중에저랑싸웠던제가싫어했던여자애도있답니다
그말을듣는순간정말폭발해버렸습니다너무분해서울면서욕을퍼붇었습니다
그러고끝어버렸습니다연락조차오질않습니다
이걸본친구의오빠가어떻게그럴수있냐고너한테이러면안되지
이러면서화가난다고제남자친구욕을합니다그와중에도
머가좋은지아무것도들리지않았습니다그저마음이찢어지는듯아팠습니다.
그렇게친구오빠가화나가서그애한테전화해서...거기서부터입니다
사건은그게큰싸움으로변했습니다
내남자친구몹시화가나서만나자고합니다
알았다고 무슨자신감으로만나자고했는지아직도그사람이보고싶었나봅니다
아니미안하다는말해주기를바랫나봅니다
그렇게만나자마자순식간에싸움이났습니다
그렇게큰싸움이나면서 욕하면서그남자친구를말렸습니다
그렇게한참을하다가죄없는오빠가맞았습니다저때문에괜히
끼어들어서내남자친구한테피투성이되게 말렸습니다
그오빠앞에막아서서있어도게속싸웠습니다
한참싸우고나더니저한테와서너같은년이젠정말보는일없을거다이러면서아구지를한대날립니다
아프지는않았습니다 그옆에서그여자에퍼붓는욕설,남자친구의행동너무마음이아팠습니다
그러고나서또싸우러갑니다견딜수가없었습니다
죽는다며서차가지나는도로에뛰어들었습니다 차가피해갔습니다
잠시아주머니가오셔서버려진가방을찾아주면서서있는데남자친구오면서
가서죽어 너죽어이러고냅두라고지친한여자애데리고뒤돌아서갑니다.
.정말미친듯이분하고억울했습니다누가가슴을
칼로도려내는것처럼견딜수가없어요
그렇게도로를뛰어갔습니다 그러든말든관심없었습니다
그러게차도를뛰어들어가는순간쯤에어떤분이살려주셧습니다.
그렇게한참을그자리에주저앉아가슴을치면서울었습니다
내가어떻게해줬는데..기념일마다다이벤트해주었고요
여름에기운없어장어와닭에집에가서청소도빨래도설거지도다해주고요
시계도사주고요정말남부럽지않을만큼다해주었고요꿀리지않게옷도한벌빼주고요
구두까지선물해주었구요그랬는데그날제가사준옷과구두를입고술자리를
갔더군요,이렇게이벤트와 선물들하나도아깝지않습니다
제가원해서그랬던거니까요근데너무합니다
그렇게헌식적으로했던나였는데그렇게비참하게 짓밟아버린 그사람용서할수가없어요,
독하고뒤돌아서서안보겠다고하면서도눈물부터나옵니다
밥도넘어가질않습니다자꾸만하루에쉴틈도없이눈물이주룩룩나옵니다..
아픈추억 좋은추억행복한추억 사랑했던마음이 컸던만큼 충격도열배였습니다
스물한살의사랑..겨우스물한살의남자때문에죽는냐마느냐 이렇게하실지모릅니다.
그런데요정말
이사람만큼은이별없는사랑을할줄알았어요
저보다경험이더많고사랑을더해보신분들껜죄송하지만요
이사람정말많이사랑햇습니다그래서충격도아픔도배로많았던것같아요
모두세상에널린게남자라고 병신이라고욕했어도 들리지않았어요
그래서이렇게벌을받고있나봅니다아직도눈물이나고가슴이찢어질것만같습니다
숨을제대로쉬지도못하겠습니다.너무억울하고분했던제사랑그만해야겟죠
그만매달려야겟죠,죽는게복수라고생각했습니다
그증오하는여자애이름도함께 쓰고어디잘살아보라고 하고싶었어요
그런데..그것도아니란거알아요너무마음이아픕니다
욕은삼가해주시고요저에게힘좀주세요,,
아직도그사람을사랑하냐고물으면 전아니라곤대답을못합니다 병신처럼말이죠......
웃으면서보낼수도있는데 내욕심때문에 나쁘게끝났던게미안하기만합니다
바보같이말이죠
나아픈거나다친거 나죽을거같은건하나도생각안하고또그생각뿐입니다
잊을껏입니다약속할껏입니다이약속지키리고 힘내서이악무고잊을려고 이렇게글을썼습니다
오늘까지만 아파하겠습니다
저에게힘을주세요 긴애기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사랑너무아파서이젠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