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아기가 태어나 울음도 터트르지 못하고 2시간도 채 되지 않아서 죽었어요
산전검사 기형아검사에서 모두 정상이었다 하였고, 정밀검사 하면서도
아무이상없이 잘자라고 있다 했습니다.
심지어 출산하는 날까지도 건강하다 하였는데
아기는 태어나자 마자 하늘나라고 갔고 병원은 부모의손으로 아기의 부검과 화장까지
직접하게 만들었습니다.
병원은 지금 아이의 부모에게 일말의 양심 죄책감도 없고 사고 한마디 없어
아이의 아빠가 병원앞에서 피켓들고 1인시위하고있어요.
저는 너무 속상하고 슬픈나머지 제 일은 아니지만 너무 친한 친구의 일이고 저 역시도
똑같은 엄마 이기에 부디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며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