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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게 기억에 남는 꿈 적고가

내가 말할 꿈은 어렸을때 꾼거야 유치원 다닐땐데
꿈이 그리 길진 않은데 아직까지 한장면도 안잊혀지고 다 선명히 기억나서 말이야


내가 아파서 엄마가 날 안고있었고 부엌에서 아빠가 약먹이려고 쟁반에 물이랑 약을 가져오고 있었어 난 방에있지만 부엌에 있는 아빠가 보이는거 그런거 알잖아 그치? 아빠가 가져오는데 뒤에 머리를 허벅지까지 길게 늘어뜨리고 얼굴이 안보이는 하얀 옷을 입은 말로만 듣던 그런 귀신이 아빠 뒤를 따라오고 있는거야 아빠가 엄마랑 내가 잇는 방으로 들어오고 멈췄어 그리고 뒤에 있던 귀신이 나쪽으로 와서 갑자기 내 발을 잡고 끌고가는거야 나는 너무 무섭고 끌려가기 싫어서 뭐라도 잡으려고 잡았는데 다른걸 못잡고 엄마 머리카락을 잡고 버텼어 좀 웃기지 이부분 근데 꿈에선 정말 무서웠어 엄마 머리 카랏을 잡고 버텨서 귀신이 내가 안끌려가니까 마지막에 내 발을 한번 할퀴고 사라졌고 그대로 꿈이 끝났어 꿈에서 깨고 꿈에서 다친 발쪽이 기분탓ㄴ인지 상처가 난 기분이었어 봤는데 상처는 없었고 음.. ㅎㅎ..읽어줘서 고마워 이 꿈 대충이라도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 없나 너무 선명해서 말이야
다들 꿈이야기 풀고가~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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