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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가 별 의미가 없는 이유

1234 |2017.04.02 01:48
조회 1,601 |추천 5

저번에 헤어졌을 때도 이번에도 타로를 참 많이 봤는 데, 개인적으로 어느정도는 맞다고 생각함. 특히 그 순간의 나와 상대방의 심리는 나름 잘 맞춤. 

하지만 결국 타로 결과보다 나의 마음가짐이 10000000000배 더 중요함.

상대방이 나를 다 잊었다고 뜨면 그건 그것대로 마음 아프고, 나를 못잊을거라고 뜨면 그건 그것대로 미련을 갖게되서 힘듬. 

타로 볼 시간과 돈을 들여서 차라리 화장품을 사거나 책 한권 사서 시간 떼우는 게 훨신 이로움. 상대방이 후폭풍 오든말든에 상관없이 내 일을 으쌰으쌰하는 게 중요함. 그러면 남는거라도 있지. 신점과 타로에 10만원 이상 쓴 내 돈은 돌아오지 않음...ㅁㅇㄹㅋㅋㅋㅋㅋㅋ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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