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톡을 보다가....
제 고민을 올리게 되네여...(님들...리플~!!!경험이나..아무거라두@)
제나이 27 여자친구 나이 23
저는 5년차만나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집은 둘다 같은 부산인데 여자친구가 학교때문에 방학을 제외한 경우에
다른지역에 있게 되서 장거리 연애를 했는데...
부모님께도 서로 인사하고 정말 둘이 죽이 잘맞아서 이쁜사랑하고 있었습니다.(둘이 첫사랑)
(그애가 저 정말 좋아해서 만났고...정말....서로 진짜...많이싸우고 고운정미운정 최고였는데)
그러다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지금 현재 취업시기에....
어서 공부열심히해서 이친구랑 미래를 보며 잘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제공부에 신경을 좀 쓰고 했는데....(나중에 잘못되서 서로를 원망하기 싫었기 때문에)
근데 그사이 그지역에 사는 어떤남자가 호감을 가지고 다가왔고
여자친구는 기숙사생활을 하기때문에 외로움을 무지 많이 탔는데....
마침 서로 힘든시기에 그사람이 곁에 있다보니 그친구에게 많이 의지하고
저와는다른 매력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나봐요. (섭섭한 마음 반..호감반...)
그때 여자친구가 부산에 잠시 내려왔을때..그애랑 같이 있는데....
우연찮게 문자를 보게되었는데...
그남자가 보낸 "보고싶네요"라는 문자에...경악을 금치못하고...
이게 모냐고 그러니....그냥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전화번호는 설레임으로
저장되어있고.............
그것때문에 전화로 많이 싸우고 그리고 그러면 그럴수록 그사람이랑 붙어 있는
횟수는 길어지고 결국 저는 이별을 고하게 되었고 여자친구도 그러자고 그랬습니다.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헤어지고 그사람이랑 바로 사귀더라구여)
근데 .....정말 이별을 말하고 나서 왠지 모르게 치밀오르는 배신감과 여자친구도 이제 졸업하고
내려오니깐 우리 이시기만 잘 해결하면 서로 잘되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번개를 맞은듯한...
그래서 그날 안되겠다싶어 전화하고 문자했는데 씹더라구여....전 이러다 미칠것 같아서
바로 뒷날 올라가서 만나서 매달리고....다시만나면 안되겠나고 그랬는데..
그애가 하는말.....
(("그남자랑 잤다고 그리고 그사람밖에 안보인다고.내마음과 전체를 다줬다고
더이상오빠는 눈에 보이지 않고 더이상 오빠에 대해 후회없다고 그러더라구여.
그리고 그사람 남자친구잇는거 알면서 접근했고 나쁜남자인거 아는데 좋다고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런사람이랑 왜만냐나고 그러니...제가 없을때..저보다 따뜻하게 잘해주었고,
나쁜남자인데..좋다고 그러네여(저를 뗄려고 그랬는지 모르겠지만..저한테는 그때 충격)
(근데...그말들은 그아이 친구랑 이야기 해보니 사실이더라구여..불과 한달사이에..)
그래서 전 너가 다른사람이랑 자고 이런거는 오빠는 상관없으니깐 혹여 내가 무심해서
그런거였다면 오빠는 괜찮다고....내가 더미안하다고 그랫는데도....싫다고 그러더군요
그렇게 첨에는 완강하게 안된다고 그러더니 저한테 미안했는지 .....
저한테 마음을 돌리는듯 하더군요. 같이 있는 3박4일동안
같이 야구장가서 제가 이벤트도 해주고 ...그아이 수업도 같이 들어가서 수업듣고..친구들도 만나고
그런데 이제 제가 부산으로 내려갈려고 하는날 그애가 다시생각해보자고 그러길래...
그다음날이 추석이니깐....그때가서 이야기 해준다고....
추석날 3일동안 같이 붙어있고 다른 연인사이 부럽지 않게 시간보냈는데...
간간히 제가 자리를 비울때 그사람에게 문자보내고 ....저와는 다르게 전화받고..
그래서 정말 참을수 없어서 ..너그러면 안되잖아??
여기와서는 나랑 만나고 가면 그사람만나고??너뭐냐고?그랬더니...
알겠다고 가라고 하더니 좀있다 전화오더니 미안하다고 .......울면서..
그러길래 마음약해서 다시 화해했는데...
(시간지나 알기로 그때 그남자랑 만나고 있었고 양다리더군요. 근데 그사람이 더마음에 들어오고
저는 오래만났으니깐..제가 없으면 불안했는지 ..)
이제 그애가 추석마치고 그지역으로 올라가는날...
바라다주고 그뒷날.....그만 만나자고 ....오빠가 힘들어 하는 모습보니깐.....
요즘들어 나한테 신경써주고 다좋은데...내마음이 안그렇다고......헤어지자고 하데여..
어떻게 해볼려고 했는데....오빠 볼때 그사람이 생각난다고..그러면서...미안하다고..
참.....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그애의 모습에 저는 넋이 나가고 ...
웃긴건 헤어지자고 하구선
모햐나구 문자오고.......저도 바보같이 답장하고....
그리고.....둘이 연락하다가 .....그남자만나는 날이면 ......잠수타는것 같고..
근데 그여자 연락이랑 문자생까면 왜그러냐구...그러구.........그리고 제가 전화하면 안받구 ㅜ
제가 그아이의 손에서 놀아나는것같고...그아이는 그사람만나서 즐겁게 시간보내고...
난 그아이의 연락하나하나에 피말리며 의미부여하면서 힘들어하고 있는데..
그래서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연락을 끊고 오는 문자도 씹고 하니.....왜피하냐고..문자오고....
내가 너를 너무 사랑했기때문에...이기적이지만 나를 떨칠수가 없다고...문자도 오고...
보고싶다.많이 그립다..라는 문자..(그러나 정작 그사람곁에 있으면서!!!)
그러다 이주일이 지나니 너는 나잊은지 모르겠지만..나아직.힘들어서...아무것도 못한다고 그러고..
(이상한게 그사람만나고 잇으면서 저보고 힘들다라는 말이 나오는지...전 그사람좋다고 해서
보내줬고......그러는 모습보고 더힘들어하고 있는데)
그리고 이주후에 부산에 내려온적이 있는데....나 안보겠냐?그리고 연락기다리겠다고..그러길래
연락안하고 생깠는데.....그아이 올라갈때....행복해라 좋은여자 만나고..다시 연락하지않을께...
그러더니.그뒷날.....오빠 마음이 정말 변할걸까...그렇게 문자오고
그뒷날... 잊고 싶은데 잘잊어지지가 않는다고 문자가 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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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제 연락안하고 삼주됐는데...
솔직히 저 미련떨쳐 버리지 못하고 그아이랑 잘되고 싶은 바보랍니다..
근데 지금 서로 연락주고 받게 되면 제가 지금 너무힘들껏 같고...그여자마음에
오빠는 나없이는 못살아~!!그런생각 떨칠수 있게.....꾹참고 그랫는데..
이렇게 오는 연락 쌩까고 받지 않으면 영영 남남이 되는건가여???
전 그남자랑 뭘하든지 연연은 하지않는데....(지금서로 둘이 좋아서 만나고 있는거 같은데)
앞으로 이악연은 어떻게 될까여??
중요한건 그아이 석달있으면 부산에 완전히 내려오고...그만나는 사람도 저랑 동갑이라고
하더라구여(다음년에 대학교 4학년이라고 하데여,,,그사람도 취업준비 슬슬??)
왜....자기가 좋아서 갔는데..연락하는 건지?....단지 정때문에...허전함에 그러는가여....??
첨에는 제 연락도 무시하고 그러더니......조금 제자리가 이제 조금 느껴져서 문자오고 연락하는
건가여??
(그아이 성격이급해서 연락을 자주하는성격인데...잘참더라구여(그사람이 곁에 있어서그런지)..
(근데....제가 정식으로연락안하고 나서 여태껏 문자한통아님 전화한통은 꼭왔는데어제 안왔네여)
제가 지금 한 석달동안 문자오거나 연락오면 안받으려고 하는데 잘하는건가여?
그러면 그애가 애가 타고 더그리워져서 ....그리고 시간이 지나
혹시 그남자랑 만나다가 비교하게 되고.......
나중에 시간지나 그아이 후회하게 되면....울고불고 미안하다라고 그런다고
제주위여자친구들이 그러더군요
다시돌아올까여???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낀바.....삼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제가 느낄수 있게 리플달아주시면...
정말정말..고맙겠습니다.....
제가 아직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서다보니..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