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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해볼까요? 아님 욕심인가요..

헤어진지 2달 반 정도 됬습니다 300일정도 사귀었고 서로 첫 연애 첫 사랑이었습니다 그 친구에게 오빠인 제가 의지되지 않는다며 크게 싸우고 정이 떨어진거같다며 헤어졌습니다 첫 연애다 보니 잡는 과정에서도 제가 실수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그친구는 제가 한달 정도 매달리는 과정 동안에 더 좋은 사람만나라며 이제서야 변했냐며 다른 사람에게는 그러지 말라고 까지 말했습니다 결국 전화로 화는 다 풀었는데 다시 만나서 이야기 해보자 하니 서로 잊기 힘들꺼라며 연락하지말아달라고 했습니다 저도 그 이후 마음 다잡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자존감도 올리면서 옷도 더 신경쓰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로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힘들지만 그렇게 잊혀지는구나 싶을때 우연히 학교에서 그 친구를 만났고 그 친구는 제 눈을 피하고 그렇게 안타깝게 지나갔습니다 제가 아는 척도 안하냐 하니까 고개만 안녕하고 눈을 피했네요 뒤 돌아보니 제가 노력해왔던게 다 그녀가 원하던 거였던 것 이었습니다 지금은 더 나은 사람 좋은 사람이되서 더 잘 해줄 수 있을텐데.. 조금있으면 그녀 생일입니다 작년에 같이 보내기도 했구요 생일에 전화나 직접만나는건 절대 안받고 안만나줄 친구라는거 잘 알기에 진심 어린 문자라도 남겨볼려고 합니다.. 첫 연애라 그런걸까요? 그친구는 정말 잘 사는거 같던데.. 여자분들에게 300일 사귄 첫 연애란 그렇게 쉽게 잊혀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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