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나 지하철타면 자리에 앉아있는 아저씨들이 내 몸쪽으로 시선 왔다갔다하는게 다시 느껴지기 시작함ㅜㅠ
물론 겨울에도 그러지만 봄이나 여름에는 그 시선의 끈적함이 차원이 다름
너무싫음ㅜ
어제는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최소 40대나 5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계속 쳐다보고 눈마주치면 다른데 보는척하고 내가 다른쪽보고 있다가 확 보면 고개 휙 돌림..
너무 기분나빠서 일단 아무버스나 타고 한정거장 갔다가 다른거 갈아타고 집에옴ㅜ
짧은 치마 입었을때 지하철에서도 맞은편에 남자들이 타면 치마위에 가방을 올려놔도 계속 내 하반신쪽을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는데
어쩔때는 그게 너무 싫어서 일어서서 가기도 함..
생각해보면 자기 딸뻘인 여자한테 그러고싶나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상당수의 남자들이 이럴때는 여자입장에서 솔직히 좀 더러워보임ㅜ
일부다 일부다 하는데 도대체 일부가 어느정도까지가 일부인지 모르겠음.. 여자입장에서는 다수로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