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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시선희롱 어떻게대처해?

|2017.04.04 04:33
조회 51,084 |추천 182
요즘 봄돼서 옷이 얇아지고 짧아지잖아...
버스나 지하철타면 자리에 앉아있는 아저씨들이 내 몸쪽으로 시선 왔다갔다하는게 다시 느껴지기 시작함ㅜㅠ
물론 겨울에도 그러지만 봄이나 여름에는 그 시선의 끈적함이 차원이 다름
너무싫음ㅜ
어제는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최소 40대나 5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계속 쳐다보고 눈마주치면 다른데 보는척하고 내가 다른쪽보고 있다가 확 보면 고개 휙 돌림.. 
너무 기분나빠서 일단 아무버스나 타고 한정거장 갔다가 다른거 갈아타고 집에옴ㅜ
짧은 치마 입었을때 지하철에서도 맞은편에 남자들이 타면 치마위에 가방을 올려놔도 계속 내 하반신쪽을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는데
어쩔때는 그게 너무 싫어서 일어서서 가기도 함..
생각해보면 자기 딸뻘인 여자한테 그러고싶나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상당수의 남자들이 이럴때는 여자입장에서 솔직히 좀 더러워보임ㅜ 
일부다 일부다 하는데 도대체 일부가 어느정도까지가 일부인지 모르겠음.. 여자입장에서는 다수로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ㅜㅜ

 

 

추천수182
반대수12
베플|2017.04.04 04:52
짧은 치마나 스키니를 입고 아파트 근처 경로당을 지날 때면 늘 노인네들이 밖에서 바둑이나 장기를 두다가 멈추고 정말 뚫어져라 쳐다봄. 고개까지 돌리면서요. 진짜 징그러워 죽겠음 ㅁㅊ
베플|2017.04.04 17:05
얘들아근데외국은더심하다ㅋㅋㅋㅋ맨날너네들이외국외국하는데 도대체어떤외국을얘기하는지모르겟음ㅋㅋㅋㅋㅋ
베플161|2017.04.04 04:54
남자들한테의무적으로페미니즘을가르치고 시험을치루게하거나 시선을제한할수있는장치를착용하게하지않는이상 한국에선절대안없어져...난포기했음 지들이보면어쩔거야 나한테말도한마디못붙일거면서
찬반ㅇㅇ|2017.04.04 12:26 전체보기
이건 대처할 방법이없음 ..쓰니가 옷을 갑빠처럼 입고다니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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