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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반대하는 결혼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있잖아요 |2008.10.29 18:02
조회 22,069 |추천 0

첨으로 판쓰기 합니다.

간혹 리플만 달았었지요.

 

결혼생활에 관한 내용들을 읽다가 결과적으로 드는 생각은

여자쪽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진짜 결과적으로 하지 않는게 좋다는 거네요.

남자쪽에서 반대하는 거면 그건 쓸데없이 며느리 흠잡고 늘어지거나 뭔가 얻을 욕심인 경우가

많잖아요 그것도 되도록 안하는편이 좋은게 남자쪽에선 분명히 반대 했으니 잘해줄리

없다는 거죠. 결혼이라는 이유만으로  여자는 대부분 시댁에 매이게 되고 시댁 사람이

되는것이고 아기가 태어나도 시댁성을 따르잖아요.(아무리 호주제 폐지했어도 실상

그렇게 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니까요) 그만큼 시댁에서 정말 가족처럼 대해줘도

나쁠거 없는데도 왜 그렇게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좋은 시댁도 많지만 10집중 한집이 될까요?

 

그렇다고 100% 반대하는 결혼이 100% 위험하다는게 아니라 확률상 대부분 그렇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 글을 읽는다고 해서 반대한다고 무조건 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안하는 분들도

있을까요? 제 생각을 옮긴거고 읽고서 서로 느끼는대로 행동에 옮기면 되는거지요.

제가 시집살이 하다보니 글 내용이 다소 강하게 어필하는 것도 같네요.

절대 이 글을 보고 기분 상해 하실분 한분이라도 만들고 싶어서 올린건 아니예요.

 

저의 시집살이 얘기 한가지만 하고 싶어도 엄청나기에 설상가상으로 이 내용을 지인이

알게될까봐 걱정되는거지요. 물론 회사 여직원들은 많이 알고 있어요.

서로 생활얘기하다보면 나오기도 하고 여자는 스트레스를 말하면서 풀기도 하니까요.

심적 스트레스는 말로도 위로가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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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시부모님이랑|2008.10.29 19:14
사는게 아니고 시댁 식구들이랑 같이 산다구요??? 진짜 짜증 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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