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중3이구 우리학교 기가쌤이 진짜 너무 변태 같고 이상해서 글올려봐!
일단 기가쌤은 올해로 60세이심..ㅋㅋㅋㅋ
우리가 보통 명찰을 마의 주머니 안에 넣어둔단말야 그 주머니가 왼쪽 가슴 바로앞에 잇어 근데 기가쌤이 거의 항상 '자네는 이름이 뭔가~?' 이러면거 그 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명찰을 꺼냄; 나한테도 그러실라고 해서 난 손 툭 치고 내가 꺼내긴햇는데 내주위에만 한 20명정도 당햇어 (이중 여러번 당한애도 잇구)
또 기가쌤이 내 친구보고 '아 ~ 너는 정말 참하고 예쁘게 생겻네~ 우리 아들과 결혼하면 좋겟네!' 이러셧는데 참고로 기가쌤아들 그때 40살이엇음 ㅋㅋㅋㅋㅋㅋㅋ; 이 말 하시면서 '이렇게 생긴애들이 집안일도 잘하고 남편말도 잘듣지!' 이런류의 말을 계속하심
아그리고 작년 12월이엇는데 기가쌤이 다른 내친구한테 '크리스마스에 우리집에 와~ 쌤이랑 놀자' 이러셧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애들 많이 잇는데 걔한테 가서 말햇뎈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반에 태권도 하는애가 잇는데 걔한테 발차기 한번보여달라햇는데 걔가 치마입고 잇다고 안된다고 햇엇는데 '친구들한테 치마 속보이면 안되니까 내쪽 보고 하면되겟네 ~ 얼른해봐~ ' 이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안하고 잇으니까 쌤이 얘가 발차기 보여주면 자유시간주고 안보여주면 수업할거라고 이런식으로 말햇엇는데 우리가 자유시간 필요없다고 걍 수업하자고 얘기해서 발차기는 안햇엇어
그리고 발차기안하게되서 짜증난건진 모르겟지만 우리가 완전 조금만 떠들엇는데 갑자기 욕하면서 '이 쓰레기만도 못한 년들이! 입닥쳐 ! 이러면서 소리지르시다가 니들이 가정교육을 못받아서 이런거야 하여간 요즘 부모들도 문제야! 이러시다가 이 썅,년들아 닥쳐 혼자 별별욕을 다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후...이거말고도 사실 더많은데 너무 빡치기도 하고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여기서 그만쓸껭.. ㅎ 사실 오늘 기가쌤 신고햇어ㅋㅋㅋㅋㅋ 그 학교에서 설문조사같은곳에 교사에게로부터 성추행이나 그런 일을 겪은적잇다 이런곳에 단체로 표시하고 그곳에 기가쌤이름쓰고 잇엇던일 거의 다씀 ..ㅋㅋㅋㅋㅋ 어떻게 될지는 잘모르겟다.. ㅎ 긴 글 읽어줘서 고마유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