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건물에서 담배피는 아저씨한테 맞을뻔함ㅋㅋㅋ

ㅇㅇ |2017.04.06 22:54
조회 120 |추천 6

우리 학원이 건물 5층인데 난 운동겸 매일 계단으로 올라가고 내려오거든 건물 2층은 다 식당이야고기집,술집,닭갈비집 등등 식당이 많은데 거기서 식사하시고 아저씨들이 담배를 많이 피시거든 아니 2층이고 1층만 더 내려가면 건물밖인데 꼭 그냥 계단으로 담배를 핌ㅋㅋㅋ매일 친구들이랑 계단 내려가면서 담배냄새 쩔게 맡으면서 내려갔는데 너무 심하니까 요즘은 여기 공공장소고 건물 안에서 담배피시면 안돼요~하고 정중하게 말하거든??

진짜 내가 학생이고 어리고 어쨌든 나이 많은신 분들이니까 정중하게 말함

그럼 대부분 아저씨들이 아이구 학생 미안해요 하거나 죄송합니다 하고 담배끄거나 빨리 아래층으로 내려가시거든

 

 

오늘도 수업 쉬는시간 계단 내려오는데 아 어떤 아저씨가 또 담배를 피고 있는거야

그래서 또 정중하게 말씀드렸지 그런데 그 아저씨가 인상 팍 찌푸리면서 뭐?하는 눈빛으로 날 째리는거ㅋㅋㅋ그래서 다시 조근조근하게 말씀드림 여기 공공장소고 건물 안에서 담배피시면 안된다고 그랬다니 그 아저씨가 아!!지금 폈다!!지금!!버럭 소리를 지르면서 확!!하는 손동작있지??(때릴듯 손 팍 올리는거)

여기 건물 심지어 3층은 전부 어린이 영어학원,어린이 검도학원에 정형외과,한의원 등등 어린이들이랑 환자들이 있는 곳임ㅋㅋㅋ

지가 잘못한 주제에 부끄러운줄 모르고 나한테 못배워먹은 행동을 하는데 내가 더이상 예의있게 나갈 필요가 없겠다 싶더라고ㅋㅋㅋ

 

아니 아저씨가 잘못하신거면서 왜 저한테 성질을 내세요??

하니까 그 아저씨가 계단 내려가면서 싸가지없는~어쩌구 하면서 버럭버럭 성질내면서 내 욕을 하는거야ㅋㅋㅋ

그래서 나도 계단 내려가면서 크게 쌍욕하고 옴ㅋㅋㅋㅋㅋㅋㅋ조카 어이가 없어서0ㅋㅋㅋㅋ

 

 

내가 학원 다시 가서 선생님들한테 있었던 일 말씀드리니까

무서운 사람들 많은니까 다음부터는 그러지마~이렇게 말씀 하시는거야 물론 걱정되니까 하신 말씀이겠지만 난 잘못한 사람이 무서워해야지 왜 잘못한 사람에게 잘못했다 말하는 사람이 무서워해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ㅋㅋㅋ너무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사회 아니야??ㅋㅋ

나 10대지만 키도 크고 마르고 차가워 보이는 인상이라 솔직히 99프로는 나 대학생이나 사회인으로 봐ㅋㅋㅋㅋㅋ게다가 사복도 입고있었고ㅋㅋㅋ

내가 만약 교복 입고 아저씨한테 저 소리를 했다면 그 아저씨는 날 더 우습게 봤겠지?ㅋㅋㅋ

만약 내가 건장한 체구의 남자였으면 그 아저씨가 때리듯이 손 올리면서 싸가지없다고 욕질을 했을까?ㅋㅋㅋㅋ진짜 오늘 아 너무 짜증나고 화나고ㅋㅋㅋㅋ

 

 

길이랑 공공장소 에서 담배피는 사람 99.99999999%는 다 남자잖아ㅋㅋㅋㅋㅋ

여자가 길빵하는거 본적있어??골목 사이에서 피거나 식당 앞에서나 피지ㅋㅋ당당하게 걸으면서

뒤에있는 사람들 발암물질 다 마시게 하는 뻔뻔하고 못배워먹은 인간들 다 남자야ㅋㅋㅋ

내가 여자인게 죄인가 보다 진짜ㅋㅋㅋㅋㅋ마땅히 할 소리도 못 하게 하는 어른들과 여자라고 무시하고 폭언 날리는 그 폐 썩어 뒤질 아저씨나ㅋㅋㅋㅋ진짜 오늘 이 나라의 최하층이 된 기분이었어ㅋㅋ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