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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팼다는 쓰니야 ... 후기 전하러 왔어

ㅇㅇ |2017.04.06 23:09
조회 82,904 |추천 239
내 글에 많은 사람들이 댓글이랑 추천 많은것 보고 엄청 놀랐어 ㅎㅎㅎ 일단 나는 여자고 동생은 남동생이야 난 고2이야! 우리 부모님이 내가 어렸을땐 잘못된 행동 할때 많이 맞으면서 컸는데 동생은 안때리셔 동생이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는 엄청 착했었는데 안좋은 애들이랑 어울리면서 부터 조금씩 어른한테 함부로 하는 게 많아지더라 나는 솔직히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말로 타일러서 돌려보내서 난 그냥 지켜보기만 했었어 그러다 어제 참다 참다 터진거고 ... 미안한 건 없어 집에서 부모님한테 이런 행동을 하는데 밖에서는 어떻게 할까 친구랑 선생님한테는 어떻게 하는지 딱 보이잖아 아빠도 계속 봐주고 말로만 타이르고 이런 식이면 애 망칠것같다고 내일부턴 엄하게 하겠다고 하시더라고 ㅋㅋ 그리고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동생이 엄마한테 죄송하다고 어제 생각없이 대든것 정말 죄송하다고 말하는데 막 울면서 무릎꿇고 용돈 끊기고 나한테는 누나 미안해 다시는 어제같은 철없는 짓 안하겠다고 사과하고 아침밥 먹을라고 모였는데 숟가락 젓가락 알아서 놓고 쑥스러운지 귀 빨개져서 급하게 먹더라 순식간에 변하는 것 보단 조금씩 변하는게 더 좋은것같아 집 안 분위기가 어색 하지만 뭔가 깨끗해진 것 같다 아까 동생이랑 나랑만 있을때 밖에서 너가 안좋게 대한 친구나 선생님한테 사과하고 잘대해주고 진심으로 다가가라고 친구 잘 사겨야 된다고 학교에서 다시 전화오면 그땐 효자손 말고 다른거다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갑자기 변한 환경이 숨막힐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은 사이다 이지 않고 훈훈해서 미안하고 후기 늦게 전해줘서 미안 ..... ㅎㅎㅎㅎㅎㅎ 이글이 톡선 갈지는 모르겠지만 후기 궁금한 사람이 있더라고 ㅠㅠ 잘자

원글 주소야

http://m.pann.nate.com/talk/336616900

추천수239
반대수5
베플|2017.04.07 00:33
반전..여동생일줄 알았는데 ㅎㅎ 사이다 후기보다 이런 훈훈한 후기도 좋은것같다
베플ㅇㅇ|2017.04.07 10:37
난 베플이랑 생각이 달라.. 나도 남동생 있는데 슬슬 대드는거 봐주다가 하루 날잡고 혼냈거든 어릴때 착했다며! 내동생도 어릴땐 말잘들었거든 그때 진심으로 뉘우친거 같아 그냥 상황 모면하려거 미안해.. 이런게 아니라 아침에 수저도 놨다며ㅋㅋㅋ진짜로 미안해서 그런거니까 앞으로도 계속 사이좋게 지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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