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침뱉기인걸 알면서도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저희 작은 오빠는 31살 새언니는 34살입니다
지금 오빠네 부부는 애가 둘에 뱃속에 하나더 있습니다
저는 28살 아직 미혼입니다
지금 저희 부모님은 큰오빠가 멕시코에서 자리잡는다하여
살림도 도와주시고 한다고 언제 돌아오실진 아직 미정이지만
현재 가신지가 1년이조금 되었네요
그래서 부모님도 제 걱정이 되어 둘째오빠네랑
본의아니게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물론 제월급에서 방값이랑 생활비해서
60만원을 올케가 받습니다
생활이라해도 제가 그집에서 자고 씻는게 다입니다
참고로 혼수를 뭐 꼭 해오란건 아니지만
언니는 시집올때 몸만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집에서 살림을하며
오빠가 태권도학원을 하며 벌어주는 돈으로 생활하고 있구요
그돈도 꽤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매달
집에쓰는 카드값이
1000만원 나온다는거 보면요
우선 새언니는 택배 중독자인듯 택배를 너무 많이시켜요
거짓말안하고 하루에 택배가 4~5개이상은 오는듯합니다
제가 병워근무다 보니 낮에잘때도맀고 밤에잘때도있어요
제가있을때마다 택배가오거나 집에오면 택배뜯어진
상자가 많이있어요
게다가 한번씩 보면 그리 필요없을거같은데 막사요
그리고 언니는 맨날 뭐그리
먹고싶은게 많은지배달음식 시켜먹으면서
조카는 밥에비벼먹는 후레이크 하나 비벼주면서 먹입니다
그리고 임신했는데 욕도 씁니다
쌍욕같은걸 말이죠 ㅡㅡ
그리고 통화하는걸 보면 언니가 사돈댁에
오빠 돈으로 제사비며 한달에 한번 용돈이며 매달줘요
저희 엄마아빠께는 용돈한번 드린적 없는데말이죠
그리고 집에서 살림하면 애들육아에 힘든거압니다
티도 안나는거 알고 근데 제가 집에오길 기다리는듯
청소와 빨래널기 걷기 애들이랑 놀아주기 학습시키기등을
시킵니다 ㅡㅡ그것도 어쩌다 그러면 모르겠는데
지금 그런지 1년됐네요 습관처럼
예전엔 애키우는게 힘들다해서 도와줬는데 요즘은 임신도하고
더힘들다며 저를 매일 시킵니다
그리고 설거지도 하나도 안하고 수북히 쌓아두고
설거지할 시간이없었다며 또 절 시켜요
그리고 제가 쉬는날 조카들인데 놀아줘야죠 하면서
새언니는 약속있다며 자기가 집에있어서 스트레스 받고산다며 제가쉬는날은 항상 애들 맡기고 나갑니다
저도 약속이있는데 말이죠 ㅡㅡ 그래서 조카둘데리고
나간적도 여러번있습니다
티비에 예쁜여자연예인들 나오면 그리 욕을합니다
이쁜거몰겠다고 그리고 다 수술한거라고
새언니도 쌍수했으면서 말이죠
이번에 제가 참다참다 터져서 얘기하니
같이살면 그정도는 해야한다네요 그래서 오빠한테도
집나가서 혼자산다 했습니다
오빠는 얘기해도 새언니가 그럴사람이 아니라고
안믿고 소귀에 경읽기라 혼자살려고
집도 알아보고 독립준비중입니다
제가 정신이 이상한거고 저게 당연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