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탄 죄송합니다..너무 힘들어 조언 얻고 싶어 여기에 글씁니다.
안녕하세요. 16살 여중생이고 가족은 엄마,저,오빠 이렇게 삽니다. 아빠랑은 10년전 별거하셨어요.
본론부터 말하면 저희 가족은 말이 정말 거칠고 남이 상처받는걸 인지를 못해요..
제가 아주 조금이라도 신경 거스리게하고 돈을 5천원 이상 받게 되면 "너랑은 못살겠다,나가라" "지랄하지마라 더러운년" "너같은게 어떻게 태어났지?" "미친년이.닥쳐라""시끄러 입닥쳐" 등 등 일상이 욕이예요
아무리 제가 말하고 같이 화내봐도 전혀 인정하시지 않으시구요..
제일 화났던건 작년 여름쯤 우울증이 심해져 학교에서 엄마를 부르셨는데 엄만 오히려 제가 설문조사를 그따구로 써서 그렇다며 왜그러냐고 너가 힘든게 있냐고 혼내시고, 심장이 찌릿거려 병원에 갔을때 원인이 스트레스인게 나왔음에 불구하고 척추가 안좋아 그런거라며 넘기셨습니다.
그 외에도 짐을 들으러 나오라해서 나갔는데 길이 엇갈려 못만난걸로 그것도 모르냐며 별쌍욕은 다 들었어요.
이건 투정일줄모르지만 오빤 성인 23살인데도 불구하고 집안일,심부름 전혀 안시키시고 오냐오냐 키우셔요.. 이건 질투라고 해아겠네요.
모바일에 글솜씨가 없어 횡성수설 죄송합니다. 한번만 봐주시고 조언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