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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체육시간에 울 뻔...

ㅇㅇ |2017.04.10 23:11
조회 22,021 |추천 122

가끔 반에 보면 여자애들 중에서도 좀 나가는? 아 좀 오글거리긴 한데ㅋㅋㅋ

여자애들 무리도 그냥 평범하거나 조금 나가는 애들이 있잖아. 우리반이 그런 구조인데 난 평범한 애들이랑 좀 친하거든

그러니까 얘기하는 애는 있는데 무리에 끼진 못한... 그게 나야

근데 체육시간에 한명씩 유연성 재는데 내 차례 끝나서 자리로 돌아갔는데 애들이 나빼고 다 삥둘러 앉아서 게임 하고 있는거야

그냥 나도 다가갔어. 별로 친하진 않지만...

근데 그냥 뒤에서
나혼자 있는데 갑자기 너무 비참ㅂ해서...

울 뻔했어 진짜 소외되는게 힘들긴 하구나ㅜㅠ

추천수122
반대수6
베플ㅇㅇ|2017.04.11 22:20
웃기는건 그 잘나간다는 애들은 자기가 그거알고 약간 자부심느낀다? ㅋㅋㅋㅋ 어떤무리보고 난 쟤네랑 급이 다르다고 백퍼 생각함
베플|2017.04.11 18:13
그런일은 아예 생각을 말아야해ㅠ나도 느껴봐서 아는데 이미 지나간일 같은 상황에서 하고 안하고가 너의 기분을 좌우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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