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짝남을 좋아한게 중3 졸업식때 진짜 뜬금없이 반했어... 같은 초 나와서 얼굴하고 이름은 알고 있었단 말야.. 걔가 졸업식때 딱 투블럭을 했었는데 너무 잘생겨뵈는거야.. 그래서 반해써..(얼빠)
걔는 남고가 1지망이었어서 (짝남 반 쌤이랑 친했어서 교무실 자주 들렀는데 서류 정리 도와드리다가 보게됐어) 어디 고등학교 갔냐고 물어볼까 싶기도 하고..ㅜ
너무 뜬금없이 연락하는것 같아서 고민이야.. 공학이엇는데 분반이라 친하지도 않아서 연락할 구실도 없구.. 게다가 걔도 날 이름이랑 얼굴만 알텐데 나 누군지 찾으려고 졸사보면 어뜩해..(조카개똥 현실보다 7배못생기게나옴 썅)
넘 연락하고 싶은데 어뜻하면 좋지??
아님 내가 좋아하는 프로게이머 이름이랑 비슷해서 연락해봣다구 할까? 아진짜 접점이 없어서 고민이다 ..ㅠ 페북만 친구고.. 니넨 연락어케햇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