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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쌩양아치년들이 공부해서 잘살거라고하던데

ㄷㅂ |2017.04.11 00:32
조회 1,254 |추천 5

지금16살되는 학교폭력피해자인데요
그냥 티비에서 보는것처럼 뒤지게 뚜드려맞았어요
중2때 있었던일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증오심밖에 안남았고 딱히 신경안쓰는척하면서 가끔씩
꿈에나오고 생각날때마다 화나는거 참고
살고있는데

가해자년들이 강전가서 이제부터 학교잘나오고
공부해서 잘살거라고 하더라고요

참 어이없어서 말도안나오내요

들어갔다나온것들이 다른애들한테 그렇게 피해주고 죽을지경까지 만들어놓았으면서
지들은 멀리 전학가서 새로 시작하는마음으로
노력할거라고 하니까 그냥 너무 억울하고 진짜 그새끼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혹은 대충하더라도 나중에
잘먹고 잘살거나 평범하게사는꼴 생각하니까
억울하고 세상이 너무 불공평한것같아요..;

사람들 말하기를 죗갑은 반드시 치르게되있다고 하지만 잠시 소년원같은데 몇달 들어갔다나온걸로 죗갑이 다 없어지는건가요
겨우 그걸로..?

거기서도 친구사귀고 나중에 나와서 만나자고 하면서 웃고 떠들었을탠데
그게 정말 그년들한테 맞는 벌이고 저지른 죄크기에 맞는 벌인가요
저는 정말 아닌것같거든요....


자신이 지은 죄는 부메랑처럼 돌아온다는말..
제발 그말이 사실이였으면 좋겠내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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