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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같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나는나여 |2017.04.12 12:15
조회 746 |추천 0

1. 남편과 부인 선후배 사이- 다알고 시댁친정 같은동네

2. 남자 고등학교때 과거있음( 음,,,,다른여자와 임신후 아이출산후 입양, 소년원 들어감)

3.남편와 그 출산한 여자도 선후배사이

4.부인과 출산한 여자도 심지어 선후배사이및 시골 동네도 같음

5.하지만 부인도 학교다닐때 날라리였음 

6.이런거 저런거 다알고 같은동네에서 어쩌다 속도위반으로 임신해서 일찍 결혼해서 12년 살음

7.어느날 술자리중 남편이 부인에게 과거이야기 꺼내며 넌 누구랑 사귀고 누구랑 사귀고 이야기함

8.부인은 중고등학교때는 다 동네서 만나고 사귀고 하는거 아니냐고 풋사랑 이라고 함

9.남편 부인에게 그사람들이랑 잤는지 안잤는지 어떻게 아냐고함

10.부인 기분상해서 그뒤로 정떨어짐 오만정 다떨어짐, 그전부터 정떨어졌지만 시골 부모님들이 한동네라

더조심스러워 잘살아볼려고함

11. 이래저래 한두달 지내다 남편이 타지생활하는데 주말에 왔는데 애들과 부인티비보고 있는데 11시넘었다고 자자고함

12. 애들과 부인 티비 이것만 보고 같이 자자고 기다리고 함,

13. 화를 벌컥 내며 일하는곳으로 다시 올라감,( 가는도중 먼저 이혼하자고 이야기 함 이렇게는 못살겠다고)

14.통화하던중 또 이야기함 (부인에게 과거또 이야기하며 캥기는게 없으면 왜그러냐고 함)

15. 미운정 고운정 다떨어짐 그래서 이혼할라고 마음먹고 정리하자고 함 (부인남편 서로 합의하에)

16.남편 몇일후 해서는 안될말은 한거 같다며 미안하다고 함

17. 부인은 이미 정이 떨어지고 어떻게 12년동안 같이산 마누라한테 그런이야기를 되도 안한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할수 없음,

18. 15년전 이야기를 왜 지금에 와서 꺼내는지 이해할수 없음, 다알고 만났고 부인보다 남편이 더 과거가 찬란함

19,이상황에서 남편이 잘못했다고 하는데 부인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름,,,그냥 오만정이 다떨어졌고 아이들도 어느정도 커서

모든게 귀찮은 상황 이혼할라고 생각하고 정리하고 있음

20. 빈껍데기처럼 살아야 할지, 아니면 관계 개선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은 상태임

21. 그전에도 남편 부인 손지검해서 3년전 이혼도장까지 찍고 숙려기간동안 부인이 아이들이 그땐 좀 어려 보살펴야 할것 같아

다시 재결합함

22. 13년전인데 지금에 와서 굳이 왜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음.이혼하고 싶은데 다른게 없어서 이제와서 이야기 하는지

23. 남편은 외롭고 힘든데 누가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아무도 안알아주는거 같다고 하면서 그래서 그랬다고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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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님들이라면 이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겠어요? 남편이 말실수 한거 잘못했다고 하는데

꾹참고 관계개선을 하면서 사시겠나요,,..아니면 지금은 서로 지치고 힘들어서 좀 떨어져 지내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여기서 부인이 직장이 있고 경제적으로 많이 부족하지 않다면요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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