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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무서운이웃 강씨입니다

내가 이 소재를 제보한 사람 으로서 , 리얼스토리의 제작팀들에게 부탁하기를  내얼굴은  블라인드처리를 하지 말라고 했었다. 얼굴을 블라인드처리 했다면 목소리라도 변조시키지  말아 달라고 했었는데 무슨 무슨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 자기들 멋대로 하고 말았다.

  나는 그 양씨부부의 말처럼 그들에게 사기를 친적도 없었고 . 또 나같은 굼뜨고 어눌한 사람에게 이 세상 그 누가 사기를 당할수있다는 건 상상 할수가 없는 일이다. 그 사이비교주같은놈과 그 악독한 예편네가 나같은 사람에게 사기를 당해?

 나는 그 양씨의 말처럼 내꺼도 내꺼고 니꺼도 내꺼라는 사고방식으로 살은 적도  없다.

  제작진들 입장에서 , 이 사람들이 하도 인터뷰에 응하지를 않으니까 아마도 모종의 협상을 하지 않았나 싶다. 변명 할 기회를 준다든가.....

  또 이상한 점 하나가 있다면 ,마을 사람들 몇명은 우리 사연을 처음부터끝까지 다 알고 있었고 . 그분들은 인터뷰에 응하여 적극적이고 합리적으로  공정한 인터뷰를 했었는데 그런 장면은 전혀 방영이 되지를 않았다.

  그 정씨의 아들이 변호사라는 말을 전해듣고는 제작진들이 몸을 사린결과라고 본다. 그러나 공영방송의 제작진이라면 일개 변호사 나부랭이를 겁내거나 귀쟎아 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방송이 어떻게 나왔든 나는 내 할일을 멈추지 않겠으며  고해 할 사람은 고해하고 사과 할 사람은 깨끗이 사과하게끔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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