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 피가 나왔어여.
그래서 연휴 첫날 얼렁 부랴 부랴 병원에 갔어요.
그랬더니 벌써 자궁이 40%나 열렸데여.
명절날 음식도 하지 말고 어디 가지도 말구 집에만
꼼짝없이 있으래요.
아직도 아가 볼려면 5주나 남았는데 의사샘이
그래도 입원하라는 소리는 안 하더라구요.
그래서 연휴기간동안 친정도 못가고 당근 시댁도 못가고
집에만 가만히 있었어여.
오늘은 그래도 좀 일어나서 몸을 좀 움직였어여.
방청소를 못했더니 먼지가 말도 아니게 굴러 다녀서
신랑이 해 준다고 했는데도 뭔가 시원잖아서...........
임신맘들 지금 벌써 자궁이 열렸어도 5주는 잘 버틸수 있겠죠.
무리한 일만 안하면은요.............
격려해 주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