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계속 컴퓨터를 할 시간이 없어서 못봤었는데
의심의 눈초리들이 많으시네요^^:
제 싸이 다이어리에도 알렉스에 대해 쓴 글이 없고
같이 찍은 사진도 없다고 뭐라 하셔서
알렉스 싸인 받은거 급 찍어서 올려요ㅎ
다이어리에 그날 흥분해서 썼던거 원래 일촌공개였다가
내용이 톡 내용이랑 거의 비슷해서 지금은 비공개로 해놨구요;;
사진은 제 친구가 찍었는데 그 친구가 아직 안올려서요;;
그럼 즐톡하세요^^
참, 늦게나마 이 영광을 알렉스와 그런 알렉스를 질투하는 오빠에게^^
에라이 이형석 질투대마왕ㅋㅋㅋㅋㅋ
그리고 저희언니가 오늘 임용고시를 쳤어요,
합격하도록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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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톡이다,,,,,;
토요일이라 아침에 늦잠자고 일어나서 밥을 먹는데
갑자기 저희과 친구한테 문자가 왔어요ㅋ
"톡에다 알렉스랑 춤춘거 글썼제ㅋㅋ"
깜짝이야,,,,
2년동안 톡을 봐왔지만,
내가 쓴 글이 톡이 될꺼라곤,,;
암튼 영자님 감사염^^ㅋㅋㅋ
그리고 밑에 절 정확하게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까나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저 까나립니다;
부산정보대분들 반갑습니다ㅋㅋㅋ
쫌 떨리지만, 한번 올려볼께요ㅎ
http://www.cyworld.com/ppui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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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대학생입니당^^
오늘 톡에 크라운제이씨 보고 흥분해서 글쓰신 분이 있으시길래
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며칠 전에 쓰고 싶었지만
"이런건 싸이 다이어리에나 쓰고 포도알이나 받아드삼"
이런 리플 달릴까봐,
제 싸이 다이어리에만 써놨었는데 용기내어 올립니다ㅋ
며칠전 저희학교 축제에 알렉스씨가 왔답니다
운좋게 자리를 잘 잡아 (둘째줄 가운데 자리)
가깝단 생각에 기뻤어요
(전 연예인을 본 적이 거의 얼마 없답니다. )
근데 아시죠?
더 가까이 보려고 자꾸 앞으로 가다가 완전 다닥다닥 다 붙어서 보고있는거,,
그렇게 나중엔 앞으로 더 가서 서서 볼수 있었어요
완전 알렉스 목주름까지 보인다고 신기했었는데,,ㅎ
처음 알렉스가 와서 첫 곡을 부를때 손으로 하트를 그리니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해주시는거에요,ㅎ
사람들 전부 자기한테 손 흔들어줬단 생각에 흥분해서 꺅꺅 거리고,ㅋㅋ
너무 좋아서 한쪽 손으로 입을 가린채 쳐다보고 있었어요
근데!!!그때 알렉스가 그런 절 보며 따라하듯 한쪽 손으로 입을 가리는 흉내를 내시는거에요!!!
와,,,,,,,진짜,,,,혼이 나가는줄알았어요
근데ㅜㅜ앵콜공연때였어요,,,
전 그때 다시 태어났답니다ㅠㅠ
알렉스오빠가 아까부터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분이 계시다며
빨간 옷 입고 뿔테 쓰신 분 잠시 올라오세요..라며 저를 무대 위로 부르는거에요ㅠ
완전 꺄~~~~~~~~~~~~~~~~~~~~~~~~~~~~ㅠㅠ
나중에 친구한테 들은 말이지만 옆에 사람들 "나도 계속 쳐다봤는데!"
라며 난리났었다는,,
무대에 올라가서 알렉스오빠랑 손도 잡고♡ㅠㅠ
포옹도 하고♡♡♡♡♡♡♡♡♡♡♡♡♡♡♡♡♡ㅠㅠ
같이 춤까지 췄답니다>.<
아시죠,,,알렉스씨 춤못춘다고 우결에서 앤디 하트춤 춘거,,
그~~~ 춤 못춘다고 안춘다는 알렉스랑 같이 춤췄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땐 이미 혼이 빠져나간 상태라 제가 뭔 춤을 어떻게 췄는지 기억도 안나고;ㅎ
연예인 얼굴 그렇게 가까이서 본거 처음이었어요,
우와,,,
완전 완전, 쌍꺼풀이랑 속눈썹까지ㅠㅠㅠㅠ!!!!!!!!!!!!!!
눈 너무 예뻐서 빠져들뻔 했답니다♡
노래 한곡 내내 손잡아주셔서 심장병 걸리는줄 알았어요
노래가 끝나고 무대에서 내려오니 알렉스 팬이 시기해서 해코지 할지도 모른다며
약간 소심한 경호?같은 것도 받는 기분도 들고,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있는데 싸인까지 보내주시더라구요, 진짜 너무 친절하시고ㅠㅠ
사람들이 폰카로 찍으려니깐 폰달라고 하셔서 셀카 찍어주려하시고! 진짜 기절로 착하심ㅠ
중간중간 사람들이 야광봉을 막 던졌는데, 알렉스씨 끝까지 완전 환하게 웃으면서 얘기하시고ㅠ
전 정말 그거 던진사람들,,버럭했습니다
;;;
참!! 나중에 저를 심하게 째려보시는 중학생들이 있었다합니다,ㅎㅎㅎ
정말 황홀한 하루였습니다,♥
알렉스!알렉스! 사랑해요 알렉스~♡ 당신없음 못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