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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가고 여름

다른사람에게는 따뜻하고 행복했던 봄이 였겠지만 나에게 2017년 봄은 겨울보다 더 추웠던 봄이였어 근데 봄이 지나가고 오빠가 제일 싫어하는 여름이 올려나봐 오늘은 유난히 덥더라 가만히 있어도 땀많이 흘리는 오빠때문에 우리의 여름 데이트 장소는 시원한곳 찾아다니는게 일이였지
땀 많이 난다고 여름 싫다고 해도 오빠는 항상 내 손을 꼭 잡고 다녔었는데 그리고 여름만 되면 내 화장품은 안챙기더라도 내가 꼭 챙기는건 물티슈랑 시원한 물이였어 사람이 많은 지하철은 타면 바로 땀 흘려서 다음 역에서 내려서 앉아있다가 다른 지하철 타곤했는데 오빠의 봄은 따뜻했어?나는 2018년 2019년 앞으로 모든 계절은 추울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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