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다가간것도 아니고 니가 먼저 다가온건데.
시작도 못해보구 왜 내가 더 아픈거니ㅜㅜ
눈에보이는게 다 진실은 아니였어.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넌 그냥 별의미없이 다가온거고 난 너의 행동에 나혼자 바보같이 의미를 뒀을지도..
점점 달라지는 너의 말투에 나혼자 미친듯이 불안했고 바보같이 들키지 말았어야했는데 술마시고 나도 모르게보낸 메세지에는 내맘을 들켜버렸지.. 일어나서 성의없는 너의답장을 볼때마다 내 마음은 무너져 내렸어.
바보같이 너의 그런행동을 애써 외면했지..끈을 놓지 못해서.. 넌 바뻐서 내 메세지를 못봤다기보다는 신경을 안쓴거지 읽고싶지도 않았을꺼고..다 알고 바보같이 미련두기도 싫어서 애써 웃고있는데 문득문득 가슴이 너무 저린다.. 답을 알면서 답을 외면하는 내가 너무싫다.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이 흐르기만을 기다리는 내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