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직장생활 중인 21살 여자에요
저에겐 유치원 부터 지금까지 알고 지낸 뽕알 친구? 한명이 있어요
고등학교땐 다른 학교 다녀서 한동한 뜸하다가 20살때부터 직장이 가까워져서 자주 만나요
저희 둘다 공장 생산직 교대근무 중이라 근무 맞을때 마다 같이 술을 마셨는데
친구가 술만 조금 들어가면 꼭 남자를 찾아요
보통 술집가면 여자 둘이서 술마시고 있는데 남자들이 헌팅을 많이 오게 되요
제 친구가 조금 이쁘장하게 생겼거든요
전 친구랑 회사이야기 그리고 그냥 고민거리 등등 둘이서 이야기하면서 마시고 싶은데..
제 친구는 그러질 못해요..
더 문제는 헌팅들어온 남자랑 2대2로 마시게되면 저까지 성드립?? 그런걸 당하게 되요;;
전 불쾌하거든요... 스킨쉽 당하는것도 싫고...(어깨동무나 제 허벅지 만지거나;;)
전 제가 사랑하는 남자랑 성드립 스킨쉽 다하고 싶은데;;
룸쏘까지 가게되서 어느세 친구는 자기 짝인 남자랑 사라지고 저랑 제 짝이었던 남자랑 남게 되면
당연하단 듯이 그 남자도 저를 모텔로 대리고 가려고 하고;;; 그래서 거부하고 택시타고 와버리고;;
한번은 제가 사는곳이 바닷가가 가까운데.. 헌팅 들어온 남자랑 이야기하다가...
바다보고싶다...민박집에서 술마시고 싶다... 이런 이야기 나오더니..
술먹다가 갑자기 대리 불러서 헌팅남 차로 출발하려고 하더라고요
전 안된다고 말렸는데... 친구는 막무가내로 간다고 하고 친구만 보내는건 아닌거 같고해서
저도 같이 갔는데.... 술 잔뜩 마시고 제 친구는 자기 짝남이랑 옆방으로 가더라고요...
옆방에서 신음소리 철퍼덕 소리 다 들리고;;;
전 제 짝남한테 난 절대 싫다고 손끝하나 건들면 신고한다고 협박해서 그냥 자는데...
담날 아침에 근무 시간 맞춰서 가야했는데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안일어 나길래;;
살짝 열어보니 둘다 알몸으로 뒤엉켜서 자고 있어서 그냥 와버렸어요;;
친구가 남자 만나는건 어쩔수 없는건데;; 괜히 저까지 난처한 상황에 들고;;;
근데 뽕알 친구여서 끊어버리기 힘들고....
제가 냉정하게 친구랑 사이를 끊어야 할까요?
아님... 이것도 한때이고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