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생활비 130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ㅇ |2017.04.18 17:36
조회 1,828 |추천 0
저희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저희 신랑은 월 300을 벌고 전 자영업이라 이것저것 떼고 200정도 벌어요 물론 더 늦게 하면 더 벌지만 아이때문에 여의치않는 상황입니다

신랑이 생활비로 130을 주는데요...일단 생활비에 관리비랑 보험료 가스비 아이 유치원. 학원비 식비 옷 생필품등등이 다 포함된거에요
즉 한달에 그냥 들어가는 돈이 100만넘어요(관리비.가스비.보험.유치원비.학원비)
맞벌이다보니 식비가 좀 많이 들어가는데 많게는 100정도 적게는 70정도 지출되는거같네요 거기다 철마다 아이옷이랑 신랑옷 생필품등등해서 한달 살아가는데 250 정도 쓰네요
신랑이 200만줘도 고정으로 적금도들고 할텐데 빠듯하니 답답하네요
신랑은 대출이자갚은데 거기에 관해 말을 안해요
원금이랑 같이 갚는지 이자만갚는지 잘 모르겠어요
집은 자가인데 사업을하다가 힘들어져서 담보대출 8천정도 받은거있는데 신랑이 알아서 내고 있거든요
제가 돈 관리 한다면 죽어도 싫대요
이유는 말 안하구요
뭔가 빚이 더있나 싶기도 한데....
생활비 170정도만 달라니까 없대요
급여는 딱 300받거든요
이자내고 하면 170으로 힘든가요?(300에서 저한테 130주니)
신랑이 돈관리는 안되요
제가 살림하고 육아 다하기때문에 그때마다 타서 쓴다는건 서로 번거롭고 트러블도 많을테니까요
매일 9시넘어서들어오기때문에 제가 다 해요
토요일은 또 제가 바쁘기때문에 토요일 저녁은 주로 외식이구 일요일은 어디안나긴면 아침 점심만 제가하고 저녁은 주로 외식해요 저도 사람인지라...힘들어요ㅋㅋ;;;
주중엔 매일 퇴근후에 집으로 또 출근하는 기분으로 살기때문에 주말까지 삼시세끼 다 해서 먹일순없네요ㅠ
거기다 주말에 어디 나들이라도 가면 거의 다 사먹고요 그래서 식비 지출이 좀 많은편이에요

300버는 남편에게 생활비 170 요구는 무리일까요?
둘이합쳐 500정돈데 돈이 안모이니 참 환장하겠어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