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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두달만에 전여친에게 간남자.

|2017.04.19 21:27
조회 5,040 |추천 4
긴글이에여.. 너무 배신감에 찬여자입니다.
저는 20대 후반입니다.넘저친구는 30대 초반이구요..  사귄지 1년8개월 되었구요 헤어진지 2개월이되었습니다.사귈때 3개월이후 그사람 성향 그사람성격 맟춰나가고 제연애의 갑은 항상 남자였습니다. 싸우고 남자쪽이 잠수타더라도 미안하다고 사과하는쪽을 항상 제가 먼저였습니다.
저는 그사람이 너무 좋아서 사랑해서 어떻게든 맞춰가려하고 뭐든 사소한거라도 음식이며 그사람 위주였습니다.

사귄지 얼마안되었을때 그남자 전여자친구가 저에게 페이스북메신지로 지금 당신이 만나는 남자가 그쪽에게 뒷통수 칠남자라고 댁도 귀한 딸 아니냐고 전남친이 그여자에게 '그만 괴롭히라.니밖에 없다'라는 카톡주고받은거를 스샷으로 찍어 보내주더라구요. .

 그사람은 상종할 여자가 아니라고  무서운애라고 했습니다. 미친듯이 지한테 연락오고 문자오고 카톡탈퇴해서 다시들어와서 말걸고 그런다고..

그여자가 자기랑 1년 좀 넘게 연애했었는데 클럽에서 술이떡이 되어서 자기아는형이랑 뒹굴었다고 하네요. 자기는 그여자는 치킨먹으로 나갔다고 하고 아는형은 카톡으로 니여친 벗겨놓으니까 볼것 없네라는식으로 왔었다고 ...주변사람들에게 소문이 나서 부끄러워서 카톡에 전여친 사진이나 사귄다는티도 못냈다고 하네요.
그러고  그애랑 헤어질 생각으로 잠수 탔었고 연락 계속오길래 너보다 맘에드는 여자 있으면 언제든지 갈거라고 했데요.. 그여자가 당시 저였구요..  
당연 그여자에겐 저는 눈에 가시였겠요..

저를 단 한번도 알지도 보지도 못하는여자가 그이후로 제전남친에게 저에대한 험담을 하기시작 했습니다. 소설급으로요..

제이미지 다망가뜨리고 심지어 잠깐 싸워서 남친 카톡사진이 내려졌을때 그여자는 다시 카톡탈퇴하고 들어와서 전남친에게 그싼티나는 년이랑 헤어져서 다행이다라는 말도 했데요..

저는 이말들을 직접 전남친에게 들은얘기구요.. 따지려고 해도 전남친은 그럴 상종할만한 애가 아니라고 상종하지말랫어요

..그여자는 틈만 나면 이간질을 해댔었죠...
 헤어지기 2달전 전 남친은 그여자애에 대한 언급을 한적있었어요..지금 삼성영업부로 들어가서 잘살고 있다고 월급도 자기와 비슷하게 받는다는식으로 카톡왔었다고..자주싸우고 권태기가오는 상황에서 슬슬 그여자애와 경제적인 부분이라던지 비교가 되었나봅니다. 저보고 공부하라고 직장 옮기는것도 해보라는 식이더라구요.. 

그리구 얼마후 회식으로 술먹고 남친에게 인증까지 남기고 집으로 오는데 회식내내 연락없길래 서운한 마음에 연락없어서 실망이라고 걱정도 안되었냐는 식으로 술취해서 했던말이 기억나요. 화나서 너무하다고 연락하지말라고,..그날이후 정말 저는 차단이었습니다. 후회가 되고 미안해서 걔속 연락취하려 했는데 .연락 피하기만 하더라구요..

몇일뒤 카톡상태말에 아버지가 돌아가신것처럼 해놨습니다. 대충상황을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미안함 마음과 걱정뿐이더라구요..안부의 문자도 의미없었습니다. 2주뒤 아버지 폰으로 연락시도하다가 문자가왔었어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아버지일때문에 소송2건이 걸려서 자기가 나와살던 집도 팔아야되고 직장도 그만둬야할판아라고 어머니 모시고 서울로 갈거라고.. 저는 마지막이라고 그사람 얼굴 직접 보고싶었고 헤어지더라고 얼굴보면서 웃으면서 헤어지고 싶었습니다. 그마음에 자기에게 챙겨주지못했던 필요했을거 같던 선물을 들고 집앞으로 찾아갔었죠.. 제가 찾아간다는 것도 그사람은 알고있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그사람은 문앞에서 절대 얼굴들어내지 않았고 대신 경찰이 오더라구요.. 무슨일이냐고 .. 볼일은 다봤냐는 식으로요.. 너무 어이가 없고 눈물밖에 안나왔어요..
저는 경찰에게 헤어진 남친 연락없어서 얼굴보고 마지막으로 인사하러왔는데.. 제할도리 다한거같다고 하고 울면서 돌아왔어요..

잊으려 노력업청 많이 했어요.. 좋았던 시간들이 계속괴롭히고.. 일하고있을때 한번은 문자가 왔더라구요.. 그때 자기도 너무찢어질듯이 마음아프고 지금도 마음아프다고.. 그이후로 문자도 답장도 없었어요..
그러고 3주뒤 너무 생각 많이 나는 어느날 연락이 한번더 되었었는데 저보고 미친듯이 연락하지말라고 너무힘들다고.. 제가 못잊겠다고 매달리니까 그럼 간간히 연락할테니 먼저 문자하고 연락하지말랬어요..
그러고 잘지내왔었어요.. 문자 솔찍히 응원한다고 걱정된다고 .. 잘해결되길 기도한다고.. 진심으로 보내고 정말 저는 그말들을 믿고 마음잡고 있었어요..

2개월이 되었네요..이번주 였습니다.전여자친구가 저보다 한살어린데다가 주변아는 동생들이 전여친과 같은 고등하교 동기라 한두명쯤은 인스타에 뜨더나 보더라구요.. .전여친 인스타가 공개였어요. 스샷으로 찍어보내온 동생카톡이..
언니가남친에게 사줬던 인형아니냐고..
사진이 그여자가 전남친 차에서 찍은 시진이었어요.. 제가준 디퓨저와 조그마한 인형들..
출근길이라고 올린전여친글..
제가 페북에 올린 인형이라 동생들은 알고 보내왔던거죠.
배신감. 화남.. 정말 손이떨렸습니다.
제마음은 진심으로 믿었고 응원했는데 겨우 헤어진지 2달만에 전여친이랑 만났던거요..
열받아서 직장언니 폰으로 전화를 했더니 받더군요.. 인스타얘기를 했더니 미쳤냐면서 전화를 끊었어요..

그리고 문자가 왔는데 헤어진지 2개월이 되었는데 왜 남의 사생활 뒤져보냐고 내가 어떻게 너를 이제 용서할수 없다는 식으로요..

사귀면서 단한번도 그사람 뒷통수도 기만한적도 없는 사람은 오히러 저였어요.. 온갖말에 현혹되어서 떠본사람은 의심한 사람은 그사람 이었구요..
정말이죠.. 저는 결국 저사람들에게 똘아이 스토커가 되버렸어요.. 저는 전남친 짐심으로 사랑하고 같이 여행도 시간보 보내왔던 시간들이 너무 의미없이 허탈해졌어요..한순간에 무너져버렸어요..

둘은 얼마나 제가 우스웠을까요.. 이제 보란듯이 전남친지적질 했던 쌍수도하려고 날도 잡았구요. 할수있다는걸 보여주려고 준비하던 시험도 칠거에요..
지금 헤어지고 56키로였던 몸무게도 51키로로뺏어요..

이쁘다고 여신이었다고 다가왔던 나에게 1년8개월전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요...그랬다면 아에 이남자와 시작을 안했겠요...
난보험이었던걸까요.. 난 그사람에게 결국 그런여자애가 말했던 여자로 남는걸까요.. 너무 억울해요..

차라리 둘이서 서로에대한  욕이라고 하지 않았다면 그여자가 나에대한 험담만 하지않았다면 연민으로 다시만난거 아닐까라는 생각이라고 했을텐데아님 다른 나보다 이쁘고 능력있는 여자를 만난거라면 그럴수 있을거라고

저둘은 저를 돌아이로 만들고 다시만나네요..
제가 전남친에게 전여친이 올린 인스타 얘기를 하니 전여친이 올린사진 지우고 비공개로 설정 해놨데요.. 
떳떳하지 못하다는걸 저둘은 알까요.. 

전남친은 여전히 힘들어하는 척 하면서 카톡자체 들어오질 않네요..착한남자로 남고싶고 저는 돌아이여자가 되고..
피해자 코스프레도 이제 더는 못봐주겠고요..복수도 하고싶고...저둘은 얼마나 갈수있을까. 생각도들고..
신경꺼야지 무관심이 답이라는걸 알면서도 당장은 배신감과 억울함 화남이 다섰여 있어요..  

트라우마까지 생겨서 이제 누굴 믿을수 있을까 만나는것도 무섭네요...저 어떻게 하면 이겨낼수있을까요..
저사람이 후에 달라지는 제모습본다면 또 연락 올까요.
.온다면 꼭 복수해주고 싶어요..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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