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1살이고 남친도 동갑.. 만난지 2개월도 안된 커플이야ㅠ
근데 내가 고딩때부터 짬날때마다 판 구경하고 놀았거든/?
남친이 생기고 나서는 왠지모르게 안하게 되더라구
근데 이틀전에 혼자 판보면서 버스기다리고 있엇는데 남친이 갑자기 뒤에서
모해? 하면서 급나타남;; 평소에도 장난 많이 치는애라서 별로 안놀라는데
그날따라 깜놀하고 결시친 읽고있는거 들켰단 말이야 원래 판같은거 모르는 애라
걍 넘어간줄 알앗는데ㅠㅠ 아ㅜ
오늘 같이 공부하다가 대뜸 '쓴아 네이트판 그거 안보면 안돼??' 라고 함ㅠㅠ 정확히!!
당황해서 왜? 이랫더니 그냥..이라고 얼머부렸어ㅜ
먼가 얘가 안좋은 글만 잔뜩 읽어온 느낌인거임ㅜㅠ 걍 재밌어서 본다고 했는데
말투랑 표정이 뭔가 생각이 많아졌다고 해야하나? 여튼 그이후로 좀 이상했어ㅠㅠㅠ
그냥 가끔 들어가서 본다고 말하면 될까? 뭔가 판땜에 어색해졌는데
이거 어떡해야해 조언좀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