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요즘 제가 너무 신경이 예민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글올리게됬어요..
요즘에 너무 사소한거에도 짜증이 극도로 나고 막 그래여...
강아지 2마리를 키우는데 한마리는 11개월 한마리는 3개월됬는데 집가서나 출근할때
밥도 잘챙겨주고 약도 꼬박꼬박 잘챙겨먹이구 애들 심심할까바 잘놀아주고 산책도 맨날시키고
귀엽고 이뻐죽겠습니다
근데 애들도 동물이다 보니까 둘이놀다보면 방에서 뛰거나 그러는건 당연한건데 꼭 제가 자고있을때 애들이 뛰어놀면 되게 짜증이 팍 나가지고 애들한테 괜히 큰소리 치고... 제가 애들한테 화풀이하는거같고.. 막그래요
일할때도 마찬가지로 저는 조그만 사무실다니는데 낯가림도 심하고 그래서 잘 어울리질못해요
그건 제가 문제인거 알고있어요...근데 다른직원들끼리 얘기하고 웃고 이러면 괜히 내욕하나..?
내가 뭘 잘못했나..? 이렇게 생각하게되고 자괴감들고 회사생활하기가 되게 힘들어지는거같아요..
일할때도 신경이 되게 예민해져서 집오는 내내 이유없이 짜증가득 불만가득상태로 집와서
괜히 가족들이나 남자친구한테 화풀이를 하는거 같아요..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그럴때 뭐 좋은방법없을까요..?
드라이브& 바다가서 바람쐬기다해봤는데도 소용이없네여..
우울증인거 같아서 병원약도 먹어봣구여... 도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