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대가기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군대에 가게되자 여자생겼다고 헤어졌어요 안그럼 헤어지지 못하고 군대가있는동안 힘들어할께 뻔해서.... 그리고 전역후에 남친이 있으면 포기할려고 했는데 그뒤로 남친을 못만든거 같더라고요 이름도 개명하고 점도 빼고 안경도 쓰고 몸도 군대에서 바꿔서( 원래는 엄청 마름) 완전 못알아볼정도로 바꾸고 그여자친구가 다니는 교회를 가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여자친구가 뭘좋아하는지 아니 친해지는건 금방이더군요 그렇게 썸타다가 시간이 갈수록 제가 전남자친구를 닮았더라고 하더라고요 목소리부터 생김새 제가 물마실때 눈감는 버릇까지... 그래서 나도 궁금하다고 웃으면서 아닌척 넘기긴 했는데 그아이에게 과거에 나는 상처로 남아있어서요.... 많이 힘들어 했었던거 같아요 아픈과거 떠오르게 하고싶지 않아서 그냥 새로 태어났다 생각하고 만나고 싶은데 들킬까봐 무서워져요 솔직히 저보다 좋은사람 만났으면 이러진 않을텐데....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