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헤어진지는 한달 좀 넘었구요
제가 차인거라 첨엔 연락이 잘 안되다가 중간에 연락 좀 하고 몇번 보고 그랬었는데 일주일 전쯤에 제가 좀 연락을 많이 하고 귀찮게 했더니 연락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저보고 집착한다구요 그래서 그 뒤로 미안하다고 하루에 한두번씩 사과했는데 읽고 답장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카톡 안하려다가 한번 더 카톡 보내면서 마지막에 근데 내가 한 말들 읽고 있는거야? 라고 보냈는데 답장이 그래알겠어 읽고있으니까 그만말해 작작말해 이런식으로 답장이 오길래 저도 너무 그래서 더이상 연락 안하고 있다가 그게 한 일주일 전이였거든요 근데 얘가 아직 페북 친군데 뭐 사진같은걸 공유했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얘깃거리 삼아서 오늘 카톡을 보내봤는데 답장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카톡을 하고 있긴한데 ㅠㅜ 저는 계속 질문을 하는 예를 들자면 뭐 밥은 먹었어? 그러면 얘는 응, 아니 이런식의 답장이 오는 정도구요 근데 첨엔 완전 ㅋㅋ <- 이런것도 없이 오다가 지금은" 응ㅋㅋㅋ " 이정도 단답인데 더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까요?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진지한얘기는 부담될까봐 못할거같고 일단은 연락을 자연스럽게 하고싶어서요 ㅠㅜ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