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처음쓰는거라서 어떻게 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ㅠㅠㅠㅠ 일단 막무가내로 써봏께..ㅎ
나는 학교에서 10분거리정도에 살아ㅎㅎ
내친구들도 거의같은아파트사는데 걔네랑은 다 다른 단지인데 내가 옛날부터 눈여겨보던? 좋아했던 ㅎㅎ.. 남자애가 나 이사오고 또 이사온거야ㅠㅠㅠㅠ
그래서 일부러 잘보이려고 항상 화장도 꼼꼼히하고 평소에는 그냥 나가면서도 화장하는데 요즘은 막 다 하고 가고 그랬거든 ㅋㅋㅋ? 근데 몇일전에 학교 끝나고 나한테 너 어디살아 그러길래 내가 나 ㅇㅇ아파트 이러니까 헐? 나랑 똑같네 오늘 집 같이가자 이러는거야ㅠㅠㅠㅠ 근데 솔직히 나는 혼자가기도 심심하고 그래서 같이가쟀는데 너무 막 설레는거야 일부러 안어색하게 얘기도 계속해주고... ㅜ 또 내가 시간잘못봐서 지각할뻔했는데 걔가 다됬다고 오라고 나 밀면서 그러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착한데 걔가 요즘 나를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거같긴한데 ㅋㅋㅋ 자꾸 고민이많다고 하고 ㅋㅋ 공부도 너 밑에 깔아주려고 안하는거라고 하고 참 ㅋㅋㅋ웃기다
그래도 애들말로는 걔가 너 좋아하는거 다티난다고 너가 고백하라고하고ㅠ
징쨩! 너무 뭐했어..ㅋ
내가 걔 일방적으로 좋아하는줄알았는데 요즘 자꾸 등하교같이하자하고 그래서 너무 쥬아 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봤는데 오늘은 공차면서 막 가더라.. 잘생겨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ㅜ너무 간지폭팔이였어 내 고등학교인생중에 제일 멋졌던거가타...ㅎㅎㅎㅎ 진짜 등교할때마다 걔얼굴보고 너무 설레
다음에 고백하고 후기올릴껭 ㅎㅎ